민음사 기준 64p에서 키르케고르의 영혼의 거의 자발적인 훼손의 징후로 "나에게 결여된 것은, 그 또한 인간 운명의 일부인 짐승이다••••그러니 나에게도 육체를 다오." "아아! 초년기 젊은 시절에, 단 육 개월이라도 인간이 될 수만 있다면 내 무슨 대가인들 치르지 않으랴••••실상 나에게 결여된 것은 육체이며 존재의 육체적 조건이다."라는 예시를 들어주던데 이게 왜 영혼의 자발적인 훼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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