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런 책들이 이미 다 아는 사실을 무게잡으면서 말하고 그걸 비판한다면서 등신같은 결론을 내리는 걸 보면 그냥 헛웃음이 나와
익명(119.196)2018-05-26 18:37
그리하면 비판적 사고가 가능해진댄다 씹 ㅋㅋ
익명(119.196)2018-05-26 18:37
ㄴ 이새낀 왜 갑자기 발화하노? 엘리트 지식인들이 왜 사이비종교 환빠 음모론 같은 것들에 빠지는지 그 메커니즘을 연구한 책인데 왜 난데없이 경기 일으킴?
익명(124.63)2018-05-26 18:51
저딴 책이 니같은 새끼들을 양산하니까 그렇지
익명(119.196)2018-05-26 19:04
야 닌 저런 책 한 두권 보냐? 왜 같은 주제로 여러 책들이 우루루 쏟아질까? ㅋㅋㅋㅋ
익명(119.196)2018-05-26 19:06
사회적 수요와 그 저열한 요구에 반응하는 거라고 ㅋㅋㅋ
익명(119.196)2018-05-26 19:08
저런 것들이 꼭 대중교양서의 탈을 쓴다. ㅋㅋㅋ 이게 내가 교양서 혐오하는 이유
익명(119.196)2018-05-26 19:10
결론 들어보면 저러한 문제점에 대한 진지한 고찰은 단 1시간도 안했봤다는 게 다 티가 남 ㅋㅋㅋ 저런 결론은 결국 책의 마무리를 위한 어설픈 구색맞추기고 또 대중의 입맛에 맞는 수준 떨어지는 자기계발서식 결론 ㅋㅋㅋ 그럼 저 결론들이 다 허상이고 실은 아무 의미도 없는 소리라면 저 책은 왜 쓰여진 걸까? ㅋㅋㅋㅋ
익명(119.196)2018-05-26 19:17
읽고 실체적으로 까면 좋은 비판이었을 것이나... 지금 댓글은 그냥 발화 그 자체
익명(223.38)2018-05-26 19:26
보기만 하면 개빡치는데 어떡하라고 씹탱아~
익명(119.196)2018-05-26 19:28
아니, 그냥 확증편향에 대한 이야기군 하면 될걸 전나 쉐도복싱하고 세상을 왕따시키는 병신새끼가 있네
하다못해 다른 책을 추천을 해주던지, 지 얼굴에 침뱉는 것도 모르고 세상을 무대로 신세타령 랩을 지껄이고있어
익명(58.127)2018-05-26 19:31
작성자한테 뭐라 한 건 아니다 ㅋㅋㅋ 야 그거 말고 내가 한 얘기를 반박해봐라 얼른
익명(119.196)2018-05-26 19:32
내 욕해도 되고 ㅋㅋㅋ
익명(119.196)2018-05-26 19:32
나느 저딴 책들에서 존나 역겨움을 느낀다고 물론 저 책 다 찬찬히 읽어보면 아닐 수도 있지 ㅋㅋ 근데 그런 류의 책들이 있고 내 눈에 띄는 것만 존나 많다고 ㅋㅋ
익명(119.196)2018-05-26 19:34
뭔 반박을 해 븅신아. 개소리 지껄여놓고 내 말 틀린지 반박해봐라가 토론의 자세냐. 책도 좆도 안읽고 논리적인 생각도 없는 새끼가 물을 흐리네
익명(58.127)2018-05-26 19:34
먼 개소리야 ㅋㅋㅋ
익명(119.196)2018-05-26 19:35
개소리라 반박을 못하겠단 거여 토론의 자세가 아니라 반박을 못하겠다는 거여 ㅋㅋ
익명(119.196)2018-05-26 19:35
도서시장이 이런게 한둘인가. 닌 씨바새끼야 어렸을때 파피루스부터 읽고자랐냐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걸 인정못할망정 어디서 컴퓨터마냥 불만 리스트만 딸딸 쳐외우고 사는새끼도 아니고
익명(58.127)2018-05-26 19:35
니가 열내는 게 내가 작성자를 욕해서 그런거냐고 아니면 내가 틀린 말을 해서 그런거냐고 ㅋㅋ
익명(119.196)2018-05-26 19:36
이 븅신은 다른 글에서도 지 혼자 불타가지고 분위기 흙탕물 만들더니 아직도 여기 기어들어오네
익명(58.127)2018-05-26 19:37
먼 뜬금없이 선비질이여 ㅋㅋ 아 근데 다시 말하는데 난 작성자 욕한 건 아냐 ㅋㅋ 내가 세상 푸념한게 그게 아니꼬왔단거?
익명(119.196)2018-05-26 19:38
니 눈에 아니꼬왔단거 말고 다른 건 없는 거냐?
익명(119.196)2018-05-26 19:38
누가 날 좀 비판해 줬으면 좋겠다
익명(119.196)2018-05-26 19:38
어 진짜로
익명(119.196)2018-05-26 19:38
누가 내 하는 말 좀 비웃어 줬으면
익명(119.196)2018-05-26 19:39
저 글에 나온 이야기가 자신에게 완전 부합되는 이야기라는 걸 깨닫지도 못하고 뭘 안다고 지랄하고 있어 어휴 그냥 어디 도갤이나 심갤이나 철갤가서 그 쓰레기들이랑 놀아 여기 기어와서 관심받으려고 하지말고
익명(58.127)2018-05-26 19:40
퉤
익명(58.127)2018-05-26 19:41
아 또 이러네 ㅋㅋ 이거 니들 표준 전략이자나 ㅋㅋㅋ 니한테도 적용되는 거라고 ㅋㅋ
익명(119.196)2018-05-26 19:42
제발 누구나 다 아는 얘기좀 하지 마 ㅋㅋ
익명(119.196)2018-05-26 19:42
관심 줄 필요 없음
익명(49.142)2018-05-26 20:03
싸우지마 븅신들아 58.127말에 의하면 119.196은 지금 확증편향에 기반한 논리를 펴고 있는거고 119.196은 반증을 내놓으라는 건데 저런 거에 반증이 어딨어 58.127도 그냥 119.196이 틀린 말을 해서가 아니라 말투가 점잖지 못하니까 그러지 말라고 좀 지랄 하는것 뿐이지... 주말이니까 싸우지말고 가서 술마시고 쎾쓰나 해
dd(110.11)2018-05-26 20:03
불타면 죽게 내버려 두셈 ㅅㄱ
익명(49.142)2018-05-26 20:03
누가 내 머리 좀 후려쳐줘라 ㅋㅋ 내가 반박해달라는 건 반례를 내 놓으라는 게 아니라 다른 관점을 제시해 달라는 거다. 진부한 소리 말고
난 책 저자가 저딴 결론을 내놓으며 책을 써내는 건 단지 저열한 욕망과 시류에 편승함과 동시에 거기서 비롯되는 약점을 감추려는 의도가 빚어낸다고 주장하는데 나는 이에 대한 반박을 바라는 게 아니라 니들의 독특하고 새로운 관점을 알려달라는 거다.
익명(119.196)2018-05-26 20:16
반례를 찾는게 도리어 확증편향을 유도한다 ㅋㅋ 반례는 회심의 단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게 할 뿐이고 그 게임은 이기건 지건 도리어 패러다임의 강화를 초례한다 ㅋㅋㅋ 예수쟁이에게 들이밀어지는 합리적 증거들은 도리어 신앙의 강화를 야기한다 ㅋㅋㅋ
익명(119.196)2018-05-26 20:20
내가 바라는 건 그딴 게 아니라 새로운 제안이고 그에 대해 갖는 니들의 확신이다. 증명도 필요 없다. 그냥 그거면 된다 ㅋㅋ 이게 없다고 말하려고?
익명(119.196)2018-05-26 20:23
그걸 말할정도로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로 어디서 한자리쯤 해먹고 있거나 적어도 이미 책을 냈겠지. 저자의 말도 틀린게 아니고 너가 하는 말도 틀린게 아닌데 어디서 무슨 새로운 걸 더 가져오니. 저자의 말이 누구나 하는 말이라고 너는 말하지만, 지금 네가 말하는 것도 누구나하는 생각이야. 단지 그냥 저자의 말대로 병신같은 뭔가에 존나 확신을 갖는다는게 존나 더 병신같다는 걸 알기때문에 '그래서 뭐 어쩔'인거지. 너가 바라는 건 새로운 관점이겠지만, 이미 알만큼 알면 새로운 관점이 그리 흔하지 않다는 것도 알거아냐. 나도 지금 알딸딸해서 이러고 있는건데, 너도 가서 쎾쓰나 하렴
dd(110.11)2018-05-26 20:45
아니 내가 말하는 건 단순히 저자를 비난하는 게 아니라 저런 책이 감춰진 독성을 품고 있고 저런 책을 옹호하고 또 써내리는 걸로 그 독성이 확산된다는 거야. 내가 역겨움을 느낀다는게 그런 의미. 이에 대해 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건 그 독성이 없거나 약하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아예 근본적으로 다른 원리로 저 현상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저 독성은 내 생각의 전제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니까
익명(119.196)2018-05-26 21:31
내 전제가 옳다고 여기는 한에선 저런 글을 쓰고 또 옹호하는 건 그 자체로 욕먹어 마땅한 일이라고
익명(119.196)2018-05-26 21:32
유 동 ! ! !
1(123.248)2018-05-26 22:09
저 책읽어본거 같은데
익명(124.60)2018-05-26 22:51
술깨고 왔어. 난 너가 말하는 독성이 뭔지 모르겠어. 저런 책이라는게 뭘 말하는지도 분명하지 않은거 같고. 사실 나도 저 책 안읽어봐서 더 그래. 혼자 넘겨짚어서 생각해보자면, 배운 사람들이라는 가상의 집단을 분석하고 비판한답시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을 과학의 탈을 써서 책으로 내는게 사실은 대중의 저열한 요구에 맞춰서 돈벌이하는 것 뿐이라는 거야? 만약 그렇다면 우선 대중의 저열한 요구가 뭔지 말을 해줘야 할거 같아. 그리고 그 요구의 내용이랑 별개로, 거기에 맞춰서 돈벌이를 하는게 왜 유해한지도 잘 모르겠어.
dd(110.11)2018-05-27 03:17
만약 네가 말하는 관점이라는게 그런거라면, 그냥 있는 그대로 보는 관점은 어떨지도 궁금해. 그냥 저런 책이 유행을 탄다고 쳐도 저런 책을 나같은 애가 돈벌어야지 하면서 쓸 수 있을리는 없잖아? 유행이랑 별개로 저 책을 쓰는데는 그만한 노력과 시간을 쏟았을 거고, 만약 그런 유행이 없었어도 저 책을 쓸 사람은 썻겠지. 책은 그냥 책일 뿐이고, 작가든 독자든 쓰거나 읽으면서 현실반영을 고려하기야 하지만, 굳이 그걸 유해하다고 단정짓는 이유를 모르겠어
이거 그 책 아니냐?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
븅신같은 책 그만 읽어라
난 저런 책들이 이미 다 아는 사실을 무게잡으면서 말하고 그걸 비판한다면서 등신같은 결론을 내리는 걸 보면 그냥 헛웃음이 나와
그리하면 비판적 사고가 가능해진댄다 씹 ㅋㅋ
ㄴ 이새낀 왜 갑자기 발화하노? 엘리트 지식인들이 왜 사이비종교 환빠 음모론 같은 것들에 빠지는지 그 메커니즘을 연구한 책인데 왜 난데없이 경기 일으킴?
저딴 책이 니같은 새끼들을 양산하니까 그렇지
야 닌 저런 책 한 두권 보냐? 왜 같은 주제로 여러 책들이 우루루 쏟아질까? ㅋㅋㅋㅋ
사회적 수요와 그 저열한 요구에 반응하는 거라고 ㅋㅋㅋ
저런 것들이 꼭 대중교양서의 탈을 쓴다. ㅋㅋㅋ 이게 내가 교양서 혐오하는 이유
결론 들어보면 저러한 문제점에 대한 진지한 고찰은 단 1시간도 안했봤다는 게 다 티가 남 ㅋㅋㅋ 저런 결론은 결국 책의 마무리를 위한 어설픈 구색맞추기고 또 대중의 입맛에 맞는 수준 떨어지는 자기계발서식 결론 ㅋㅋㅋ 그럼 저 결론들이 다 허상이고 실은 아무 의미도 없는 소리라면 저 책은 왜 쓰여진 걸까? ㅋㅋㅋㅋ
읽고 실체적으로 까면 좋은 비판이었을 것이나... 지금 댓글은 그냥 발화 그 자체
보기만 하면 개빡치는데 어떡하라고 씹탱아~
아니, 그냥 확증편향에 대한 이야기군 하면 될걸 전나 쉐도복싱하고 세상을 왕따시키는 병신새끼가 있네
아니면 아닌거고 ㅋㅋ
여길 기어들어오지마 쓰레기새끼야. 들쓴이가 일일이 사진찍어서 편집까지 해서 책글 쓴거구만. 밥차려주면 반찬투전하며 밥상엎을놈이네 못배워먹은새끼
하다못해 다른 책을 추천을 해주던지, 지 얼굴에 침뱉는 것도 모르고 세상을 무대로 신세타령 랩을 지껄이고있어
작성자한테 뭐라 한 건 아니다 ㅋㅋㅋ 야 그거 말고 내가 한 얘기를 반박해봐라 얼른
내 욕해도 되고 ㅋㅋㅋ
나느 저딴 책들에서 존나 역겨움을 느낀다고 물론 저 책 다 찬찬히 읽어보면 아닐 수도 있지 ㅋㅋ 근데 그런 류의 책들이 있고 내 눈에 띄는 것만 존나 많다고 ㅋㅋ
뭔 반박을 해 븅신아. 개소리 지껄여놓고 내 말 틀린지 반박해봐라가 토론의 자세냐. 책도 좆도 안읽고 논리적인 생각도 없는 새끼가 물을 흐리네
먼 개소리야 ㅋㅋㅋ
개소리라 반박을 못하겠단 거여 토론의 자세가 아니라 반박을 못하겠다는 거여 ㅋㅋ
도서시장이 이런게 한둘인가. 닌 씨바새끼야 어렸을때 파피루스부터 읽고자랐냐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걸 인정못할망정 어디서 컴퓨터마냥 불만 리스트만 딸딸 쳐외우고 사는새끼도 아니고
니가 열내는 게 내가 작성자를 욕해서 그런거냐고 아니면 내가 틀린 말을 해서 그런거냐고 ㅋㅋ
이 븅신은 다른 글에서도 지 혼자 불타가지고 분위기 흙탕물 만들더니 아직도 여기 기어들어오네
먼 뜬금없이 선비질이여 ㅋㅋ 아 근데 다시 말하는데 난 작성자 욕한 건 아냐 ㅋㅋ 내가 세상 푸념한게 그게 아니꼬왔단거?
니 눈에 아니꼬왔단거 말고 다른 건 없는 거냐?
누가 날 좀 비판해 줬으면 좋겠다
어 진짜로
누가 내 하는 말 좀 비웃어 줬으면
저 글에 나온 이야기가 자신에게 완전 부합되는 이야기라는 걸 깨닫지도 못하고 뭘 안다고 지랄하고 있어 어휴 그냥 어디 도갤이나 심갤이나 철갤가서 그 쓰레기들이랑 놀아 여기 기어와서 관심받으려고 하지말고
퉤
아 또 이러네 ㅋㅋ 이거 니들 표준 전략이자나 ㅋㅋㅋ 니한테도 적용되는 거라고 ㅋㅋ
제발 누구나 다 아는 얘기좀 하지 마 ㅋㅋ
관심 줄 필요 없음
싸우지마 븅신들아 58.127말에 의하면 119.196은 지금 확증편향에 기반한 논리를 펴고 있는거고 119.196은 반증을 내놓으라는 건데 저런 거에 반증이 어딨어 58.127도 그냥 119.196이 틀린 말을 해서가 아니라 말투가 점잖지 못하니까 그러지 말라고 좀 지랄 하는것 뿐이지... 주말이니까 싸우지말고 가서 술마시고 쎾쓰나 해
불타면 죽게 내버려 두셈 ㅅㄱ
누가 내 머리 좀 후려쳐줘라 ㅋㅋ 내가 반박해달라는 건 반례를 내 놓으라는 게 아니라 다른 관점을 제시해 달라는 거다. 진부한 소리 말고
아님 차단도 좋다. 그럼 내 불은 내가 끌라니까
"한국인 91%는 정신장애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041339
"신종 정신장애 위험수위, 전두엽이 파괴되고 있는 한국인 급증"
http://english.donga.com/List/3/all/26/233405/1?m=kor
"한국인들한테서 정신분열증 발병 유전자 확인"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653958
"한국인들한테서 파킨슨병 발병 유전자 확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1&aid=0002305260
"한국인들은 예외적으로 주걱턱이 유전 없이 발현하는 특이인종"
http://mnews.joins.com/article/12724044#home
"영국의 한반도 전문가, "한국에는 뇌수술 전문의가 필요""
http://s.japanese.joins.com/article/195/96195.html?sectcode=&servcode=a0...§code=a00
난 책 저자가 저딴 결론을 내놓으며 책을 써내는 건 단지 저열한 욕망과 시류에 편승함과 동시에 거기서 비롯되는 약점을 감추려는 의도가 빚어낸다고 주장하는데 나는 이에 대한 반박을 바라는 게 아니라 니들의 독특하고 새로운 관점을 알려달라는 거다.
반례를 찾는게 도리어 확증편향을 유도한다 ㅋㅋ 반례는 회심의 단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게 할 뿐이고 그 게임은 이기건 지건 도리어 패러다임의 강화를 초례한다 ㅋㅋㅋ 예수쟁이에게 들이밀어지는 합리적 증거들은 도리어 신앙의 강화를 야기한다 ㅋㅋㅋ
내가 바라는 건 그딴 게 아니라 새로운 제안이고 그에 대해 갖는 니들의 확신이다. 증명도 필요 없다. 그냥 그거면 된다 ㅋㅋ 이게 없다고 말하려고?
그걸 말할정도로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로 어디서 한자리쯤 해먹고 있거나 적어도 이미 책을 냈겠지. 저자의 말도 틀린게 아니고 너가 하는 말도 틀린게 아닌데 어디서 무슨 새로운 걸 더 가져오니. 저자의 말이 누구나 하는 말이라고 너는 말하지만, 지금 네가 말하는 것도 누구나하는 생각이야. 단지 그냥 저자의 말대로 병신같은 뭔가에 존나 확신을 갖는다는게 존나 더 병신같다는 걸 알기때문에 '그래서 뭐 어쩔'인거지. 너가 바라는 건 새로운 관점이겠지만, 이미 알만큼 알면 새로운 관점이 그리 흔하지 않다는 것도 알거아냐. 나도 지금 알딸딸해서 이러고 있는건데, 너도 가서 쎾쓰나 하렴
아니 내가 말하는 건 단순히 저자를 비난하는 게 아니라 저런 책이 감춰진 독성을 품고 있고 저런 책을 옹호하고 또 써내리는 걸로 그 독성이 확산된다는 거야. 내가 역겨움을 느낀다는게 그런 의미. 이에 대해 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건 그 독성이 없거나 약하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아예 근본적으로 다른 원리로 저 현상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저 독성은 내 생각의 전제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니까
내 전제가 옳다고 여기는 한에선 저런 글을 쓰고 또 옹호하는 건 그 자체로 욕먹어 마땅한 일이라고
유 동 ! ! !
저 책읽어본거 같은데
술깨고 왔어. 난 너가 말하는 독성이 뭔지 모르겠어. 저런 책이라는게 뭘 말하는지도 분명하지 않은거 같고. 사실 나도 저 책 안읽어봐서 더 그래. 혼자 넘겨짚어서 생각해보자면, 배운 사람들이라는 가상의 집단을 분석하고 비판한답시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을 과학의 탈을 써서 책으로 내는게 사실은 대중의 저열한 요구에 맞춰서 돈벌이하는 것 뿐이라는 거야? 만약 그렇다면 우선 대중의 저열한 요구가 뭔지 말을 해줘야 할거 같아. 그리고 그 요구의 내용이랑 별개로, 거기에 맞춰서 돈벌이를 하는게 왜 유해한지도 잘 모르겠어.
만약 네가 말하는 관점이라는게 그런거라면, 그냥 있는 그대로 보는 관점은 어떨지도 궁금해. 그냥 저런 책이 유행을 탄다고 쳐도 저런 책을 나같은 애가 돈벌어야지 하면서 쓸 수 있을리는 없잖아? 유행이랑 별개로 저 책을 쓰는데는 그만한 노력과 시간을 쏟았을 거고, 만약 그런 유행이 없었어도 저 책을 쓸 사람은 썻겠지. 책은 그냥 책일 뿐이고, 작가든 독자든 쓰거나 읽으면서 현실반영을 고려하기야 하지만, 굳이 그걸 유해하다고 단정짓는 이유를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