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잡고 읽어보는데 괜챃게 잘 읽혀지는게 많아서
나한테는 이게 좋은 번역인듯
동서판 헤로도토스 역사나 호메로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읽다보면 겁나 맛깔나게 상황묘사한거 몇개 나오는데
ㄹㅇ 와 이런 표현도 가능하구나 느껴서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음
소설 쪽은 모르겠는데 비문학 쪽은 의외로 잘 읽혀지는 책 많으니깐 한번 읽어봐
가격대비 이 정도면 만족임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이건 씨발 읽다가 좆같아서 때려 치웠는데 이게 정의론 보다 개떡같이 번역되어 있더라
한길사는 홍보만 하지말고 개정판을 내라고 역자 닦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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