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답시고 책 손 놓은지 몇 년 됐는데
학생 때 읽은거 제외하면 책은 군대에서 제일 많이 읽은 듯
근데 진중문고 양이 너무 적은데다 장르 편향이 심해서 비문학 위주로 많이 읽은듯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소설은 전역하기 직전에 돈주고 샀던 '올림픽의 몸값' 임
오쿠다 히데오는 약간 남쪽으로 튀어 에서도 좌파 풍자를 자기 입맛대로 했는데
그거보다 좀 더 시리어스 했었음.
1964년 일본이 배경이고 극 후반 갈등은 약간 방황하는 칼날이 겹쳐보였음. 자세한 내용은 스포라서 자제함
개인적으로 이 작가는 스무살 도쿄가 취향
그래 자주 와 - dc App
올림픽의 몸값ㅋ 좀 더 진지하다는 것에는 동의
나두 스무살도쿄 젤재밌게봄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