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에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이런 날 집에서 조용히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가 맞춰보는 것 자체가 한 편의 추리물 이야기 같다.


그런 의미에서 사토 유야의 크리스마스 테롤을 읽어보는 게 어떨까?


여중생에게 감시당하는 밀실 안 남자의 심정이 되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