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때는 존나 길기도하고 쓸데없는 잡소리도 많아서 포기할까말까 수십번 고민하고 아 왤케 노잼이냐는 생각이 계속 들엇는데 다 읽고나니까 자꾸 고래 생각나서 유튭으로 고래잡이 다큐보고 괜히 구글에도 검색해보고 수족관까지 가보고싶음 ㅡㅡ
아들~ 돈까스 먹으러 갈까~?
이거 보니 녹혀둔 냉동 돈가스 먹고 싶다
작가의 깊은 의도가 통했네. 그래도 독붕이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