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깔끔하게 쓰는듯
문체나 이야기의 완성도가 솔직히 프루스트나 조이스 상위호환임 ㅇㅇ 완성형 완전체 보는느낌?
파도나 등대로, 올랜도 읽어보면
체급은 조이스에 비해 떨어지는데 (작품 전체로 봤을때 미친놈마냥 언어랑 알레고리 꼴 능력은 없으니)
섬세함으론 원탑인듯
제일 깔끔하게 쓰는듯
문체나 이야기의 완성도가 솔직히 프루스트나 조이스 상위호환임 ㅇㅇ 완성형 완전체 보는느낌?
파도나 등대로, 올랜도 읽어보면
체급은 조이스에 비해 떨어지는데 (작품 전체로 봤을때 미친놈마냥 언어랑 알레고리 꼴 능력은 없으니)
섬세함으론 원탑인듯
수업시간에 읽었는데 하수라서 그리 재밌는지 모르겠더라. mark on the wall이 더 좋앗음 차라리
어느거 읽음 올랜도?
ㅇㅇ.. 마지막에 그 문체 바뀌는 부분만 인상깊었음
wild goose에서 멈추는게 좋음
나도 수업시간에 올랜도 읽었는데 신기하다 ㅋㅋ 반 애들도 존나 힘들어했음 근데 난 좋던데 특유의 무드가
교수님 의도가 thematic햇고 젠더플루이드 소설을 많이 같이 읽는 학기였어서 문학성을 재대로 즐길 분위기가 아니엿던거 같긴해 우리는
하이고 하긴 올랜도가 gender studies 단골손님이라 어쩔수 없제
아 등대로는 혼자 읽었는데 등대로는 좀 재밌더라 그 램지 알파벳 이야기하고 문체자체가 훨신 좋았음 나는 등대로 문체는 진짜 매력있음
등대로 좋지 올랜도가 좀 다른 작품이랑 느낌이 다르긴 함 ㅇㅇ
프루스트 좋아하던데 느낌 비슷함
?
프루스트의 계승자같은 느낌을 받음
올랜도부터 봐야겠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내 취향 아닌 작가임. 전공시간에 꽤 읽었는데 특유의 신경증이 문장마다 느껴져서 내내 불편했음
가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는데 난 매력잇다 생각함 좀 흐물흐물거림
무게없는 가벼움은 아니라 생각하고
일기는 재기발랄하고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