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만 꾸준히 써서 느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인풋(독서)도 필요하잖아
한 작품/작가를 진득하게 파는 게 좋을까? 아니면 최대한 다양한 작품들을 보면서 견문을 넓히는 게 좋을까?
전자는 진득하게 판 작품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내 스타일이 묻힐 것 같고 후자는 디테일한 요소들을 놓치게 될 것 같은데 뭐가 더 나으려나
둘 다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으니...
습작만 꾸준히 써서 느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인풋(독서)도 필요하잖아
한 작품/작가를 진득하게 파는 게 좋을까? 아니면 최대한 다양한 작품들을 보면서 견문을 넓히는 게 좋을까?
전자는 진득하게 판 작품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내 스타일이 묻힐 것 같고 후자는 디테일한 요소들을 놓치게 될 것 같은데 뭐가 더 나으려나
둘 다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으니...
장편소설가 되기 (존 가드너) 이거 읽어봐. 장편소설가의 자질로 예민한 언어감각, 정확하고 깊은 관찰력,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주, 글의 완성도에 대한 악마적인 강박 이렇게 드는데 일반적인 글쓰기에 적용해도 될듯. 개인적으로는 '보는 법'을 배우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