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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나 오타쿠 덕질하듯 문학사 디테일 깨알같이 넣었어.
뭔 자동차 번호판까지...ㅋㅋㅋ
존나 키득거리면서 썼을 거 같음.
2.
2부 시작하고, 전미투어 시작한거 좀 뇌절인데...
그래도 또 후반가니까 또 1부 마냥 책장 팍팍 넘어가더라.
나비가 어릴때 추리소설 좋아했다더니, 그 짬인가바? 바이브가 예사롭지 않더라고.
퀼티 죽이는 장면도 존나 코미디고 ㅋㅋㅋ
3.
아마도 주제떄문에 불가능하겠지만, 사실 롤리타는 적당히 코미디 영화로 만들어야 어울릴것 같다.
예를 들면 우디앨런 영화같이..
4.
복수까지 꼼꼼하게 하나씩 챙겨주는거보고 존나 웃었다... ㅋㅋㅋ
캠프에서 첫경험상대 = 전쟁에서 죽음.
치과의사 퀼티 = 면전에서 무안주기.
발기불능 퀼티 = 사망.
롤리타->험버트 = 사랑한적 절대 없음.
그외 자잘하게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5.
언젠가는 재독할 것 같은 책이었다.
아 치과의사 퀼티 언제 나오는 사람이었더라
1부에도 언급되고, 윗 내용은 2부에서- '발기불능 퀼티'정보 얻으러 갔을 때, 틀니하러 온척하면서 정보캐고- 캐고난 담에는 비싸지만 실력있는 다른의사한테 간다고 ㅋㅋㅋㅋ
아 퀼티가 둘인건 알았는데 슥슥 읽으면서는 언제 나왔는지 기억 안나서 다시 뒤적여봐야겠네 ㅋㅋ
어케 완독했노 그 노잼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