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소설은 레미제라블인듯
조이스 셰익스피어 및 영문학 다수<-- 읽어봄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체호프<-- 읽어봄
카프카 <-- 읽어봄
플로베르<-- 읽어봄
솔직히 레미제라블이 이 친구들만큼 높은 문학성을 가진건 아님
근데 이 소설만큼 인간적인 소설을 보지 못함
낭-만이 있단 말입니다 물론 이 낭만풍 때문에 싸구려 대중소설, 낭만팔이라고 조리돌림 당하지만!
이 당시 프랑스 사회의 거대한 단면같은 소설을 읽다보면 좋아할 수밖에 없음
옳게된 대하소설이다 이말이에요
다들 츄라이 츄라이
종교있으면 볼만함 - dc App
종교는 왜? 미리엘 주교랑 구원 이런 테마 땜시?
1권부터 대놓고 무신론자 귀족한테 구박주잖음 ㅇㅇ - dc App
근데 그건 그 귀족 자체가 무신론을 핑계로 개 양아치짓 하던거 까는거에 가깝지 않나
별개로 무슨말인지는 알겠
아니 그게 나쁘다기 보다는 무교자보다 기독교인이 더 좋아하니까 - dc App
사실 대놓고 인기끌려는 소설같긴함 위고 정치인이어서 - dc App
레미제라블은 영역으로 읽으심?
ㅇㅇ 어케알았노
와 레미제라블을 좋게 평가해주다니 기쁘군. 진짜 1부에서 미리엘주교와 장발장 에피소드는 압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