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손에 안 잡히는 필독서 잡을 필요 없다. 세상에는 쓸모없는 책이 많은 만큼, 좋은 책도 충분히 많다.
충분히 많은 명작들 중에서도, 즐거움을 부여해주는 것과 난해함과 싫증을 유발하는 명작들이 있다.
문학은 진입장벽이 높은 고귀한 것이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문화적 행위다.
문화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취향은 존재한다.
따라서 지적 유희가 결여된, 지적 허영심을 위해 도저히 읽히지 않는 고전명작을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
혹시라도 문학에 대해 이해와 수준을 운운하는 자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 본다.(자기 합리화이기도 함.)
세계문학 등 왠만한 고전은 읽을 시기가 있는 거 같음 나이들어 데미안 읽기는 좀 그러차낰
맞음
지적 허영심 고양을 위해 책을 읽는게 꼭 나쁜건 아니지만, 하고 많은 책중에 이해도 가지 않는걸 즐거움을 포기하고 억지로 읽는다는 것은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은 듬.ㅋㅋㅋ 세상에 있는 책 중에 내가 읽을 수 있는건 십프로도 안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