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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가의 벗>>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식학습도서로,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확히는 문과 전용 상식학습도서입니다. 군사, 경제, 문화, 정치 등등의 상식을 수록하였습니다.
정치편입니다. 책의 발행년도가 2009년이기에 김정은에 대한 언급은 없고 김정일에 대한 찬양을 길게도 해놨습니다.
'다당제'를 반동적인 정당제도라고 설명하는것이 인상깊습니다.
갑자기 베른슈타인, 카우츠키, 흐루쇼프, 옐친, 고르바체프를 까기 시작합니다. 물론 클린턴, 처칠, 대처 등 서방진영의 지도자도 깝니다.
남조선은 미군에 의해 강점되어 있답니다.
세계경제의 발전단계 항목에서는 마르크스의 이론을 철저히 따르고 있습니다.
전혀 상관 없는 분야에서도 미국 까기는 계속됩니다.
본격적으로 본문에 들어가자, 미국과 러시아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칭송했다고 선전하며,
김정일장군님은 민족과 인류가 받아안은 최대의 영광이며 력사전 사변이라고 합니다.
본문은 더 올리면 코렁탕 각이니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식가의 벗>> 1편도 많이 구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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