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헨리 키신저가 본인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쓴 책인데 갓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의 책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깊이가 있다

정치학자인 헨리 키신저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역사적 지식이 첫째로 놀랍고 그 방대한 역사적 사실을 이론적으로 연결시키고 해석하는 능력도 대단하다

박사학위 받고 3년만에 쓴 책이 정치학계의 고전으로 평가 받는거 보면 키신저는 현실 정치에 관여하지 않고 학계에 남았어도 정치학계의 거목이 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