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책에도 내가 겪은 슬픔과 상실에 대한 감정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았는데이건 엄청난 외부적 폭력과 또 그에 얹어진 사회에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개인의 심정이 너무나 잘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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