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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고 안카 읽은 후 책읽는데 현타와서 한달 반 또 쉬어서...담년도엔 30권 이상 볼 수 있겠지?


러시아,영국문학이 잘 맞았고 프랑스문학은 정말 안맞았음.


개인적으로 내 취향 기준 지금까지는 종합적으로 최고의 책은 1위,위대한 유산이고 제일 재밌었던 책은 거장과 마르가리타였던듯...제일 별로였던 소설은 1위가 사촌 퐁스고 2위는...퐁스 외에는 다 잘읽어서 2위는 없다고 봐도 될듯


자세한 결산은 푸른 꽃 다 읽고 적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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