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어릴 땐 뭔 소린지 모르겠고, 그냥 지루했는데

공장 아르바이트 등 약간의 사회생활 경험이 쌓이다 보니

문장 하나하나가 아주 주옥같네



두려움을 느끼는 자를 헤치는 것보다

사랑하는 자를 헤치는 걸 덜 주저한다 - 군주론



이건 직접 당해봐야 온전히 이해할 문장인 것 같음

사회 나가면 착한 척 다 맞춰주지 마라. 결국 우습게 여기거나 뒤통수 친다

냉정하고 까칠하게 4번 굴다가 1번 잘해주면 크게 감동하고 고분고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