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추천도서라고 해서 카트에 담아놨다가 사서 본 책이에요.


주인공 그레이스는 잭이라는 완벽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잭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여 결혼하게 됩니다.


꿈같은 결혼생활을 꿈꾸고 있었지만,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가게 되면서 갑자기 돌변하게 되고,


그레이스는 잭의 정체를 알게 되죠.


잘생기고 능력좋고 성격도 자상한 남편이 


사실은 다른 사람의 공포를 즐기는 싸이코패스이고,


잭이 자신과 결혼한 이유가 사랑하는 동생인 밀리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죠.


'과연 , 그레이스는 잭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까?' 가 주요 스토리인데,


잭과 그레이스의 심리전이 잘 묘사되어 있어서 심장이 쫄깃해졌어요.


잭은 폭력, 구타없이 그레이스의 약점이나 성격들을 이용하여 함정을 파며 그녀를 공포로 몰아넣고,


그레이스는 이 상황을 빠져나가기 위해 잭에게 일부러 굴복한척 하며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죠.


마지막장까지 결말을 예측하기 힘들었는데, 이런 책 읽어보는거 진짜 오랜만이거 같아요.


강력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