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십대 청소년의 리비도 방출 MAX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면 필립 로스의 '포트노이의 불평'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대충 소설이 400페이지인데, 저런 묘사들로 가득합니다. 끝날 때까지.
괜히 출간 당시 미국 도서관에서 금서 지정하고 호주에서 금수 조치한 게 아님...그리고 펭귄북스에서는 밀매를 했다고 함.
아 그리고, 역자 후기 읽어보면 번역자도 이거 나왔을 때 친구랑 헌책방 가서 몰래 구해가지고 읽었다고 함. 근데 그거 구매할 때 판매하는 분이 '니들도냐?'라고 했다고...
그러니까, 읽어 봐야겠지?
레바 방송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가 ㅋㅋㅋ
로스는 60년대에 해냅니다...
아 이거 알라딘에서는 품절뜨네
요새 로스 작품들 하나씩 품절되는 중임. 최근에는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품절뜸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
ㄹㅇㅋㅋ
아 진짜 눈나들이 남자들을 어케 생각하겠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