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의 이름난 미녀 나탈리야 니콜라예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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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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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노


이 커엽고 이쁜 푸쉬킨 마누라에 대해서, 후대의 저명 시인들이 평을 남겻는데,


안나 아흐마토바 - 이 여자는 결투로 가게 만든 단테스의 공범!


마리나 쯔베타예바 - 오직 미모만 잇을 뿐 아무것도 없는, 뇌도, 영혼도, 심장도, 재능도 없는 여자!


ㅂㅈㅂ ㅎㄷㄷㄷㄷㄷㄷㄷㄷ



1831년 푸쉬킨은 끈질긴 구애끝에 19살 나탈리야와 결혼 성공


1835년 사실인지 루머인지 음모인지 어쨋든 힘들게 얻은 마누라가 단테스라는 프랑스놈과 놀아난다는 투서를 받은 푸쉬킨은


극대노하여 결투를 신청함


평생 20회이상 결투를 신청하고, 7회 결투 신청을 받앗다는데 대부분 나가리가 되긴 하엿으나


-17살때 무도회에서 여친한테 수작부렷다고 자기 삼촌한테 결투신청한게 최초라 함-


실제로 벌어진 4회의 결투에서 상처 하나 입지 않앗던 - 그중 2회는 선빵을 당한 후 쏘지 않앗다고 함 ㅎㄷㄷ -


푸쉬킨은 자신에게 결투의 운이 잇다고 믿엇다고 하노


-단편 '한 발'에 결투하면서 체리를 쩝쩝대는 장면이 잇는데 다소간 자전적인 부분이 잇다고 함-


그러나 마지막에 운이 다하고 맘


푸쉬킨이 단테스에게 한 결투 신청은 친구들이 개입해서 나가리를 시키고,


얼마후 단테스는 나탈리야의 언니와 결혼해서 푸쉬킨과 동서지간이 됨 ㅎㄷㄷㄷ


그러나 관계는 개선되지 않앗고, 계속 안좋은 소문이 돌앗는지 푸쉬킨은 매우 모욕적인 편지를 보냇고


단테스가 정식 결투 신청을 해 오고 이를 수락하여 실행됨


구력 1836.1.27 벌어진 단테스와의 결투는 열발자국 떨어진 거리에서 -유럽 룰로는 보통 25-30보라는데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시작한 거라함-


서로 상대방에게 걸어가면서 원하는 거리에서 원하는 타임에 쏘면 되는 거인데


일단 선빵을 날린 후에는 그 자리에 서서 상대방에게 맞을걸 기다려야 하는 룰이엇다고 하노


다른 결투에서와 마찬가지로 푸쉬킨은 선빵을 날리지 않앗고


단테스가 날린 선빵이 푸쉬킨의 허리쯤으로 들어가면서 복부를 관통하고 푸쉬킨은 쓰러짐


쓰러진 상태에서 반격햇으나 상대의 팔에 경미한 상처를 남기는 걸로 끝남


당시의 의술로는 이기 어찌할수 없는 치명상이엇는지 이틀동안 고통받다가 운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