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냈어?
연휴 즐기고, 돌아와서
지난 번 도서갤에 올렸던 글 보니까
독서갤에 올리라네?
우선 일단 게시글에 달린 댓글부터 답을 하자면
<이름과 필연>은 조만간 재출간 예정이고
토마스 베른하르트는 <비트겐슈타인의 조카>, <옛 거장들>이 출간된 바 있기 때문에
다른 작품도 충분히 출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_(ft. 국내 출간 안 된 책)
Réquiem por un campesino español - Ramón J Sender_(이건 좀 다시 봐야 할 것 같아)
이제 2021년도 얼마 안 남았는데, 2022년에서
출판사에서 내주었으면 하는 책 있음?
참고로 다른 질문도 받을테니까 댓글 ㄱㄱ
낭만주의의뿌리 내줘서 고마워
읽어줘서 고마워 * 2
필로소픽 철학서만 냄?
철학서를 주로 출간하기도 하지만, (출간 목록보면 알겠지만) 종종(?) 인문서도 냄.
Antkind…. 됩니까?
일단 소설이라서 쉽지 않을테지만, 필로소픽에서 내주었으면 하는 이유라도 있어?
그야 재밌는 소설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원서로 읽어라 난 진작에 포기하고 아마존주문함
으악시발
이름과 필연 ㅅㅅㅅㅅㅅ - dc App
스탕달 평전이 필요합니다......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한 권이.....!
지금까지 이렇다 할 스탕달 평전이 출판된 적이 없다는 사실이......
소설가...?? 철학자 평전이면 몰라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244216
Parfit, D., 1984, Reasons and Persons, Oxford: Clarendon Press.
560 페이지.....번역할 양이 너무 많은데?
그래서 여태까지 번역이 안 된 거겠지. 그러니까 또 번역해 보라고 추천하는 거고. 파핏은 현대의 가장 중요한 윤리철학자 중에 하나고, 이 책은 그의 대표작이거든. 그 분량을 번역할 가치가 있고도 남아서 넘쳐 나지. 솔직히, 나는 이건 이 책이 긴 게 문제가 아니라, 이 책을 아직까지도 번역 안 한 한국 출판사들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일단 번역하고 나면 출판할 때 쓸만한 홍보문구도 빠방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예를 들면, "20세기 후반-21세기 초반의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윤리철학자"(Times, The New York Times, The New Yorker), "1800년대 이래 윤리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저작"(The New York Times, The New Yorker) 등.
마케팅 포인트까지 잡아주는 것 너무 좋고, 그럼 믿고 한번 밀어볼께
행운을 빌어.
좀 전에 글 하나 올렸거든 '데렉 파핏' 검색해보셈
낭만주의의 뿌리 잘 읽고 있음
읽어줘서 너무 고맙고 * 3
이름과 필연 하는 김에 데이빗 루이스의 세계의 다수성에 대하여도 해줘...
일단 출간 목록에도 올려볼께
이름과 필연 ㅎㄷㄷ 지난번 누가 필로소픽에 문의했을때 당분간 계획없다고 했는데 - dc App
독자들의 요청이 많으면 소량이라도 찍게 마련이지
바슐라르 과학철학 책!
바슐라르 책은 이미 시중에도 많지 않아?
그렇긴 한데 지금 판매되고 있는 건 거의(전부?) 문학 비평 관련 책이라서.. 어찌 보면 본업인 과학철학 저서도 번역되면 좋을 거 같음
그렇다면 한번 비벼볼께
바슐라르 과학철학 책은 민음사에 저작권이 남아있을걸
오~ 좋은 정보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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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수성> 두 번이나 나왔네? 비록 일거리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지만,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 책이야
판권 없으면 바로 진행함 22년 첫 기획
트랜스휴머니즘 쪽에 대중서보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간 책은 없을까?
누가 알면 여기에 댓글 좀 달아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기획 회의에서 비벼볼께
베른하르트 correction부터 "내줘"
책 나오면 꼭 "사줘" (ft. 2022년에는 힘든거 알지?)
심리철학 김재권 교수님 거 번역한다고 들었는데 진행중인지 궁금하네요ㅎㅎ 낭만주의의 뿌리 출간 감사합니다 - dc App
아마도(?) 내년 하반기 출간 예정~
비트겐슈타인 30-33 강의록 빨리 내주셈
비트겐 48년도 심리철학 강의록도 제발 이건 원서도 절판되서 못 구함
비트겐슈타인 32-35 내년도 하반기 예정
22년도 출간 예정 목록이 다 스탠바이 되어있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비트겐은 못참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번역자까지 추천 해주는거 너무 좋고~ 새해 첫 기획은 <세계의 다수성> 해볼께
Fanged Noumena 내줘
닉랜드네? 한번 검토 해볼께
글고 the oxford handbook of islamic philosophy 도 내주면 안될까 이슬람철학 책 한국에 읽을만한거 딱 두 권 밖에 없음.
그 두 권 뭔지 알려줄 수 있나? 같이 참고해봄
코르방 책하고. 다른 하나는 최근에 나온건데 철학책이라기엔 좀 애매하지만 잃어버린 계몽의 시대.
오케이 확인!
karl otto apel 번역서 부탁드림. 하버마스 번역서는 넘쳐나는데, 아펠 번역서가 없는 게 너무 슬픔
그 슬픔 오래가지 않도록 해볼께
고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출간예정작 중 고든 핀레이슨의 하버마스는 매우 관심이 감. 꼭 사다 읽겠음
약속 꼭 지켜~
쇼펜하우어 전집 아니면 인생론이만도 완역.... - dc App
동서출판사에서 나온 쇼펜하우어 철학적 인생론이외의 다른 책을 말하는거야?
같은 책인데 행복론과 인생론이 원제네. 이거 완역된 게 없어서.. 을유문화사 홍성광 본도 발췌역만 되어있다 해서 - dc App
나도 이 부분은 잘 몰라서 물어보았는데, 기존에 있는<인생론>이 아니라 <여록과 보유>를 이 시대 트렌드에 맞추어서 다시 재편집해서 출간할 생각이 있어서 검토중이래~
여록과 보유도 같은 인생론과 같은 책이어요. 번역된 제목이 다르지만 같은 책인 걸로 알어요. 항상 ㄱㅅㄱㅅ - dc App
<여록과 보유>는 1000페이지가 넘는 괴물같은 책이라서 그 책 온전히 번역하려면 최소 몇 년은 소모되는 책이야! 그런데 쇼펜하우어가 수용되는 과정에서 이 책 중에 극히 일부가 <인생론>으로 편집되어서 유행하게 된 거고 , 그 나머지는 한국에 알려지지 않다시피 했어! <여록과 보유>랑 <인생론>은 같은 책이 아니라 여록과 보유 중 극히 일부가 <인생론>이고
그래서 <여록과 보유>에서 한국인에게 잘 안 알려진 파트를 재편집한 책을 따로 준비한다는 이야기야. 인생론이라 제목 붙은 펼치면 다 거기서 거기니까 쇼펜하우어의 철학 자체를 알기엔 별 도움이 안 되는 거지! 기대해줘
아하.... 여록과 보유가 그렇게나 괴물같은 분량이라니 ㄷㄷ - dc App
기획자 등판했으니까 설명 충분하디?
철학이면 조르다노 브루노. 한길사에서 독어 중역으로 무한자와 우주와 세계 외 가 나왔는데 교보 알라딘은 최근에 품절 뜨더라. 원전 번역과 추가 작품들 보고 싶음. - dc App
무한자와 우주와 세계 생각보다 세일즈 포인트가 낮네? 일단 향후 추이를 좀 더 지켜보자!
ㅠㅠ 한길사에 문의 해보니까 재쇄 일정이 잡히지 않아서 품절 뜬거라고 하드라 이걸로 만족해야지.. 매클루언 전기는 어떠신지요? 미디어의 이해 쓴 사람인데 철학자가 아니라 애매한가. - dc App
올해 조지 오웰 책도 내고, 맷 타이비의 헤이트도 출간 했어. 구태여 철학자가 아니라고해서 못낼 이유는 없지~
프레게 <산수의 기초> 나 <뜻과 지시체에 관하여> ㄱㄴ?
플랫랜드도 낸 마당에 못 낼 이유는 없지않으까? 그치만 누가 읽기는 할 지 난 그게 제일 궁금하네.. 세일즈 포인트도 낮고...
와 ㅍㄹㅅㅍ 인스타에서만 보다가 독갤 완전 반갑당 ㅎㅎ 알라딘에서 구매할 수 있는거야? - dc App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57882&s_type=search_name&s_keyword=%E3%85%8D%E3%84%B9%E3%85%85%E3%85%8D&page=1
2022년도 출간 목록 정리해두었으니까 참고해~
와 중소기업일텐데 열일하네... ㄷㄷㄷㄷㄷ 형 나는 철학입문수준만 교양으로밖에 몰라 근데 올려준 목록은 내가 천천히 읽어보고 한 권 꼭 구매할께 형 여기는 어떻게 입사했어? 마케팅팀이야? 자소설닷컴? 잡코리아? - dc App
열일 고맙고~ 그냥 소소하게 독갤에서 눈팅만하다가 글 써봤는데 이렇게 관심 가져주니까 난 너무 고맙지~
그치만 사실 나도 독갤에 비해서는 한참 부족하지~ 더 쌓아야해~ 갠적으로 궁금한 건 인별 디엠으로~
루이스의 <세계의 다수성에 대하여>너무 좋고! 내가 예전에 네이버블로그 댓글로 요청했었는데ㅜㅜ 기획들어갔다니 다행이다ㅜ 파핏은 정말 아쉽... <이성과 인간>뿐 아니라 , 유작인 <중요한 것에 대하여On what matters>1,2,3도 꼭 번역되어야 할텐데.. 다음 목록 꼭 검토 부탁해욧 ㅜ
파핏에 대한 도서가 없는 것이 사실... 아쉽기는한데 <중요한 것에 대하여> 한 번 찾아봄
리처드 로티 <철학과 자연의 거울Philosophy and the mirror of nature> - 까치에서 출간(1998) 현재 절판 윌프리드 셀라스 <경험론과 심리철학Empiricism and the Philosophy of Mind> - 로티의 서문과 브랜덤의 해제가 있어서 가치가 높음 윌러드 콰인 <단어와 대상Word and Object> 윌러드 콰인 <논리적 관점에서From a Logical Point of View> - 서광사에서 출간(1993) 현재 절판(수록논문 중 일부가 전기가오리에서 비매품으로 출간되긴 했음) 넬슨 굿맨 <사실, 허구, 그리고 예측Fact, Fiction, and Forecast>
너무 고맙닿ㅎ 나중에 이 중에 리스트 출간되면 말해줘...내돈내산해서 선물로 줄께!
리처드 로티 <철학과 자연의 거울> 바로 월요일에 결과 알려줌!
현재로는 내부사정으로 리처드 로티의 철학과 자연의 거울은 보류중이구, 추후에 다시 검토해보는 걸로 결론!
검토해줘서 고마워! 레이몽크의 러셀전기는 가능성 있으려나? 볼륨이 너무 많은가ㅜㅜ
592페이지 호달달.... 너무 페이지가 많은데.. 어지간해서는 검토라도 해보겠는데,
나중에는 몰라도 지금 당장에는 쉽지 않을 것 같아.. 그치만 좀 탐나긴하네.. 해보고 싶긴하네
로버트 노직 보고싶은데 가능성 없을까?
노직 책 어떤거?
4월 7일 확인도장
필립 마인랜더 - 구1원의 철학 내주십쇼.... 이거 내줄 만한 출판사가 없다 영역본은 2024년에 나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