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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비문학처럼 철학적인 얘기만 나오는 책인 줄 알고 개 쫄앗는데 다행히 좆꿀잼 소설이엇음
읽으면서 뭔가 보바리부인 느낌나서 불쾌했는데 갈수록 답답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지면서 불쾌함보다는 오히려 우울한 느낌이 들었음
몰입감이 너무 높아서 한번도 안쉬고 끝까지 읽엇음
다 읽고나서는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고 착잡했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앗음 근데 곱씹을수록 기분이 나빠질 것 같음 ㅋㅋ
왜 이반 일리치가 죽는다고 스포하시죠?
아 어떻게 받아쳐야할까..
이반 일리치 표트르가 죽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