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아래 기열유동이 쓴 두 줄짜리 감상문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지 않을 수 없다.
토끼와 거북이는 기열땅개들의 기만적인 행위를 쳐부수는 무적오도짜새해병의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
토끼란 무엇인가, 뭍짐승이다. 물에 들어가면 곧바로 간을 긴빠이당하는 존재지만 거북이는 다르다.
뭍과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는 진정한 팔도사나이인 것이다. 기열찐빠난 토끼새끼는 이런 무적해병을 얕잡아보고 경주를 제안했다.
하지만 토끼는 경계의 실패를 저지르고 말았다. 만약 토끼가 진정한 해병정신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황근출 해병님의 격언을 기억했으리라
'해병은 잠자지 않는다, 잠시 쉴 뿐이다.'
치명적인 경계실패로 결국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고, 불굴의 의지를 가진 거북이 해병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찐빠새끼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출발선부터 포복으로 전진하여 결승선까지 도달한 것이었다.
이후 패배의 쓰디쓴 눈물을 흘린 토끼는 오도봉고를 타고 사라져 해병이 되는 길에 올랐다고 한다.
헤이 빠빠리빠! 라이라이 차차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