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사놓고 지금 읽은책들도 있고 올해 산책도 있는데 재밌게 읽은건 맨 밑에 중국 군벌 전쟁. 저자가 전문 사학 출신은 아니지만 한국에 중국 군벌사가 많이 안알려져 있어서 재밌게 읽었음.
정치 질서의 기원은 옛날에 샀었는데 역사의 종말(공산주의의 몰락으로 사실상 대립의 역사는 끝났고 민주주의가 유일한 세계를 이끌어 나갈 거라는 내용)의 프랜시스 후쿠야마 책인데 역사의 종말은 본인도 틀렸다고 인정한 책이 됐지만 내용이 좋았는데 이책도 개괄적인 책으로 예시도 있어세 지루하지 않게 읽지 않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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