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지구의 정복자]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엄청난 명성의 [통섭]은 음, 그냥 좀 그저그랬어..............................................................................................예전에 재난영화 [투모로우]에서 빙하기가 닥쳐 뉴욕의 도서관으로 대피한 주인공 일행이 책을 땔감으로 쓰면서 추위를 견디는데, 다른 책은 다 태워도 성경만은 안된다고 하는 장면이 있어,,다른 책은 다 소실되도 성경만은 꼭 미래세대에게 남겨야 한다는 거지. 그 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책을 고를까 생각해봤는데, 미래세대에게 전해야할 인류 전체의 모든 책중에 단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에드워드 윌슨의 [생명의 미래]를 선택할 거야.
가솔린(175.213)2021-12-28 01:13
답글
오 추천 고맙다
헤데라(rojamenhpad)2021-12-28 01:14
답글
근데 검색해봐도 안나온다..국내번역서 맞음?
헤데라(rojamenhpad)2021-12-28 01:15
답글
2005년책이라 절판됐던거네 고맙다
헤데라(rojamenhpad)2021-12-28 01:20
지금 막 찾아봤는데 댓글 그대로 절판된 모양이네, 사이언스 북스에서 전방욱 번역으로 나왔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게 위의 말 그대로 2005년에 번역 출간된 책이야, 원제는 The Future of Life 인데, 이런 걸작이 절판되다니 참....좀전에 교보,알라딘,예스24 검색해보니까 다 절판된 모양이네, 교보에서만 중고책이 올라와있고.....
가솔린(175.213)2021-12-28 01:23
답글
알라딘 온라인중고에서 찾아서 장바구니 담음 고마워
헤데라(rojamenhpad)2021-12-28 01:27
윌슨 교수님이 타계하신 날 이렇게라도 그 분의 책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나름 의미가 있는 거 같아. 근데 [생명의 미래]같은 보석같은 책이 절판되다니, 참 국내 출판시장이 참 척박하긴 척박하다 싶네, 독자들이 이런 걸작을 많이들 사서 읽어야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 좋은 책이 계속 더 많이 출간될텐데.
윌슨 교수의 최고걸작은 [생명의 미래]라고 봐, 내 인생의 책이야, 절대 강추.
나는 개인적으로 [지구의 정복자]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엄청난 명성의 [통섭]은 음, 그냥 좀 그저그랬어..............................................................................................예전에 재난영화 [투모로우]에서 빙하기가 닥쳐 뉴욕의 도서관으로 대피한 주인공 일행이 책을 땔감으로 쓰면서 추위를 견디는데, 다른 책은 다 태워도 성경만은 안된다고 하는 장면이 있어,,다른 책은 다 소실되도 성경만은 꼭 미래세대에게 남겨야 한다는 거지. 그 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책을 고를까 생각해봤는데, 미래세대에게 전해야할 인류 전체의 모든 책중에 단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에드워드 윌슨의 [생명의 미래]를 선택할 거야.
오 추천 고맙다
근데 검색해봐도 안나온다..국내번역서 맞음?
2005년책이라 절판됐던거네 고맙다
지금 막 찾아봤는데 댓글 그대로 절판된 모양이네, 사이언스 북스에서 전방욱 번역으로 나왔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게 위의 말 그대로 2005년에 번역 출간된 책이야, 원제는 The Future of Life 인데, 이런 걸작이 절판되다니 참....좀전에 교보,알라딘,예스24 검색해보니까 다 절판된 모양이네, 교보에서만 중고책이 올라와있고.....
알라딘 온라인중고에서 찾아서 장바구니 담음 고마워
윌슨 교수님이 타계하신 날 이렇게라도 그 분의 책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나름 의미가 있는 거 같아. 근데 [생명의 미래]같은 보석같은 책이 절판되다니, 참 국내 출판시장이 참 척박하긴 척박하다 싶네, 독자들이 이런 걸작을 많이들 사서 읽어야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 좋은 책이 계속 더 많이 출간될텐데.
중고 상등급 4000원밖에 안하길래 샀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