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사르트르의 저서들은 일부러 어렵게 써서 저서에서 무언가를 얻어내려면 투쟁하는 마음으로 읽어야한다고 했음.
물론 난 새내기라서 작가란 무엇인가도 시발 시발 거리면서 꾸역꾸역 읽음 ㅋ.. 물론 다 읽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함
기만자 새끼..
댓글 5
하 사시눈깔새끼... - By xox
xox(115.145)2018-05-28 13:00
나 개인적으로는 발자크 빼고는 프랑스 작가들 글이 대개 다 간결하고 명료한 쪽하고는 거리가 멀고 난삽하다고 봐.. 까뮈는 그나마 좀 덜한 편이지만, 샤르트르는 유난히 심한 편이야...굳이 읽기 힘든 걸 꾸역꾸역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이건 구토와 지식인을 위한 변명,문학이란 무엇인가......존재와 무 기타 등등 국내에 나온 샤르트르의 저작은 다 읽어본 내 스무살때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이야기야....내가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샤르트르 책은 읽지 않겠어. 그 시간에 다른 더 좋은 책 읽을 게 아주 많거든...샤르트르는 쇠락해가는 프랑스 문학계와 사상계의 맨 마지막 주자, 그것도 힘 없이 사그러드는 마지막 촛불이야
나설악(175.211)2018-05-28 16:54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같은 강연록은 어떰?
ㅇㄴㅁ(121.64)2018-05-28 17:50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도 나한테는 너무 난삽하고, 괜히 말을 어렵게 꼬아서 하는 듯한 프랑스 아재들 특유의 이상한 습성이 담겨 있다고 느껴졌고 그외에 딱히 나한테는 와닿는 게 없었어...하지만 사람마다 다 취향이 제각각이니 딴 사람에게는 또 좋을 수도 있겠지... 샤르트르는 지식인의 적극적인 현실참여라는 영역에서 높이 평가할만한 작가지만, 그의 실존주의 사상은 실체가 좀......샤르트르 아재가 노벨문학상 수상 거부를 했다가 나중에 상금만 따로 받을 수 있냐고 노벨협회에 문의를 하는 코메디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하 사시눈깔새끼... - By xox
나 개인적으로는 발자크 빼고는 프랑스 작가들 글이 대개 다 간결하고 명료한 쪽하고는 거리가 멀고 난삽하다고 봐.. 까뮈는 그나마 좀 덜한 편이지만, 샤르트르는 유난히 심한 편이야...굳이 읽기 힘든 걸 꾸역꾸역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이건 구토와 지식인을 위한 변명,문학이란 무엇인가......존재와 무 기타 등등 국내에 나온 샤르트르의 저작은 다 읽어본 내 스무살때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이야기야....내가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샤르트르 책은 읽지 않겠어. 그 시간에 다른 더 좋은 책 읽을 게 아주 많거든...샤르트르는 쇠락해가는 프랑스 문학계와 사상계의 맨 마지막 주자, 그것도 힘 없이 사그러드는 마지막 촛불이야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같은 강연록은 어떰?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도 나한테는 너무 난삽하고, 괜히 말을 어렵게 꼬아서 하는 듯한 프랑스 아재들 특유의 이상한 습성이 담겨 있다고 느껴졌고 그외에 딱히 나한테는 와닿는 게 없었어...하지만 사람마다 다 취향이 제각각이니 딴 사람에게는 또 좋을 수도 있겠지... 샤르트르는 지식인의 적극적인 현실참여라는 영역에서 높이 평가할만한 작가지만, 그의 실존주의 사상은 실체가 좀......샤르트르 아재가 노벨문학상 수상 거부를 했다가 나중에 상금만 따로 받을 수 있냐고 노벨협회에 문의를 하는 코메디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교수가 허세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