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붓다의 삶을 각색한 소설 같은느낌? 헤세가 깨달음의 과정을 자기 방식으로 풀어낸 느낌임. 괜찮음 학교가 불교쪽이라 조금 공부하고 읽었는데 좋게 읽음
익명(210.99)2018-05-28 16:25
소설 내용은 역사상의 부처, 그 싯다르타하고는 별개의 인물이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다루고 있어. 배경은 고대인도니까 실존 싯다르타와 동일한 시공간인데, 소설의 주인공 싯다르타는 역사상의 그 부처, 고타마 싯다르타가 아닌 동명이인 싯다르타야....헤르만 헤세는 망작이 없는 작가니까 읽어볼만해..
나설악(175.211)2018-05-28 16:46
구도를 다루는 좋은 작품입니다. 헤세는 본래 목사 아들이었고 청소년기에 신학교를 다녔지만, 신학교를 뛰쳐나온 뒤로 평생 기독교보다는 동양철학에 더 관심을 갖고 불교의 구도에 몰입하였죠. 인도에서 어린 시절 성장하기도 했구요. 작가의 책 중 가장 잘 읽히고 차분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냥 붓다의 삶을 각색한 소설 같은느낌? 헤세가 깨달음의 과정을 자기 방식으로 풀어낸 느낌임. 괜찮음 학교가 불교쪽이라 조금 공부하고 읽었는데 좋게 읽음
소설 내용은 역사상의 부처, 그 싯다르타하고는 별개의 인물이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다루고 있어. 배경은 고대인도니까 실존 싯다르타와 동일한 시공간인데, 소설의 주인공 싯다르타는 역사상의 그 부처, 고타마 싯다르타가 아닌 동명이인 싯다르타야....헤르만 헤세는 망작이 없는 작가니까 읽어볼만해..
구도를 다루는 좋은 작품입니다. 헤세는 본래 목사 아들이었고 청소년기에 신학교를 다녔지만, 신학교를 뛰쳐나온 뒤로 평생 기독교보다는 동양철학에 더 관심을 갖고 불교의 구도에 몰입하였죠. 인도에서 어린 시절 성장하기도 했구요. 작가의 책 중 가장 잘 읽히고 차분한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