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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권 읽었음. 문학만 놓고보면 한 26~7권 정도?


저기서 몇 개는 뭐 롤리타나 침묵처럼 이미 읽어봤는데 다시 읽어본 것도 있고…


문장강화처럼 띄엄띄엄 읽다가 한 몇 년만에 읽어서 실제론 아무 내용도 기억 안 나는 것도 있고…


갠적으론 저 리스트 중에서 솔라리스만큼 맘에 드는 책은 없는듯함.


더 쩌는 책들은 많다고 생각하는데, 저거 본 뒤로 독서에 재미 붙여가지고…


갠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건 최애 타오르다… 아쿠타가와 상 최연소 수상작이라길래 기대했더니만 그냥 그저 그랬던 거 같음… 뭔가 알맹이가 텅 빈듯 했음.


빨간머리 앤 4권 이번주 중으로 다 읽으면 41권으로 마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