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배민으로 카페 커피 시켜놓고 책 읽는 것도 카독으로 쳐줌? 카페 느낌 내려고 집에 카페 테이블이랑 소파도 삼.
책얘기: 12월 초에 읽은 독일계 소설 두 권에서 존재의 허무함과 인간은 타인과 진정으로 연결될 수 없고 본질 대신 표상과 소통하려 애쓰다 좌절될 뿐이라는 걸 느꼈는데 이런 심상으로 전개되면서 독자를 쓸쓸하게 만드는 다른 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해
책얘기: 12월 초에 읽은 독일계 소설 두 권에서 존재의 허무함과 인간은 타인과 진정으로 연결될 수 없고 본질 대신 표상과 소통하려 애쓰다 좌절될 뿐이라는 걸 느꼈는데 이런 심상으로 전개되면서 독자를 쓸쓸하게 만드는 다른 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해
그럴거면 물 떠다놓고 책 읽는 것도 카독이라고 쳐주자
너무해 ㅋㅋㅋㅋㅋ
과학적으로는 별로 효과 없음 . 장소 옮기기가 핵심이라
아하 그렇군
애초에 카독으로 치고 안치고에 뭔 의미가 있겠냐마는.. 집에서 커피마시는 행위가 카페 라고 할수 잇나 싶군 - dc App
집에다 카페 차리면 인정
원효대사 모르냐? 니가 카페라고 믿는 곳이 카페다
니가 읽은 책이 뭔데?
율리체 잠수한계시간, 잉에보르크 바흐만 말리나, 그리고 프랑스 소설인데 야스미나 레자의 행복해서 행복한 사람들
고마워.. 야스미나 레자의 <지금뭐하는거에요 장리노?> 예나 에르펜베르크의 <모든저녁이저물때>, 톰 레크먼의 <불완전한사람들> 정도가 생각나네.. 다들 분위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오 예니 에르펜베르크 위키피디아에서 읽고 왔는데 흥미롭다. 추천 고마워. 레자 저 책은 읽었고 톰 레크먼 책은 영화로 나오지 않았었나? 본 것 같아. 너도 존재의 고독과 쓸쓸함 좋아하면 올가 투르카추크의 방랑자들도 추천해.
^^ 땡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커독
이게 그 홈 카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