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네버 결코 그냥 안내줌.
아무리 잘 쓰여진 작품이라도. 조오온나 트집잡고 지들 시각대로 바꿀라하고 강압적으로 요구함.
그리고 검증된 베스트셀러 작가들한테나 굽신거리지 보통 작가나 초보작가한텐 사내정치질 같은 기싸움 기선제압 작가들한테도 엄청함. 우위에 설려고.
그래서 더 침소봉대 트집 잡고 작가 길들이며 기 죽여서 업체든 출판사든 자기들이 갑이 되려고 한다.
그걸 치열한 구체적인 논박과 거센 변론으로 아닥시켜야함. 납득 설득을 시켜야한다는 거.
그럴려면 당연히 작자의 자기 세계가 정말 올곧고 확고해야하고.
나 같은 경우 세상 천지 모르고 학교나 좀 나와 공부만 하다 들어와선 뭘 안답시고 작가들한테 나대던 출판사 편집자(여자임) 울려보기도 함,
타협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다음에나 서로 협의로 가능한 거지 초장부터 대중적인 요소니 어쩌니 들먹이는 거에 넘어가서 타협하다간 다 휘둘릴 뿐임. 그만큼 처음 길 닦고 자리 잡는 게 제일 어려움.
여자가..말대꾸?
말대꾸 정도면 싸울 거도 없고 그냥 아예 밑으로 깔고보는 게 기본임.
딱 초짜영화감독들 상대로 제작자들이 갑질하는거랑 똑같네[
배우들도 엄청 개김 초짜 감독한텐. 그걸 다 일일이 설명하고 납득시키고 비위도 맞춰줘야되고. 나홍진 감독이 찐임. 초짜때부터도 비위 안맞춤. 존나 싸움. 실력으로 다 이김. 대단한 감독임
몇부팔음? 까는게 아니라 순수궁금해서 - dc App
출판계도 극단적인 빈익빈부익부임. 다작하던지 팔리는 거만 잘 써주던지 딴 일 겸하던지. 최상위층 아닌 이상 책만 팔아서 못먹고살음
남의 일이 아니다.
어딜가나 야생이구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