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름 조사해서 쪼갠 지식들을 나열해보면
1.1990년대 이후 인터넷/ it의 역사는 인터넷으로 어떻게 수입을 창출할까의 역사다.
2.인터넷 자체가 오픈된 시스템이라.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악플러 분탕꾼도 마찮가지
3.it버블 이후 스마트폰을 통해서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4.그래서 네이버/카카오/구글등 플랫폼에 맞겨놨더니 빅데이터/검색 시스템 조작/개인정보 유출/등의 문제가 발생.
5. 20년이 흐르면서 정보격차가 생겨났고. 인터넷을 이용해 성공한 사람들을 질투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6. 정치권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술 노하우가 늘어나면서. 디시 같은 익명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커뮤니티가 생겨남.
7. 프리즘 폭로 사건 같은 정부의 인터넷 악용 사례가 생겨남
여기서부터 뇌피셜
8. 정부나 기업도 인터넷을 악용하는데 우리도 못하냐? 라는 느낌으로 커뮤니티를 유지해왔던 선의의 법칙을 어기고. 악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9. 코로나 19로 정부기관이 공익적 목적으로 인터넷을 통한 통제 사례가 생김.
10. 설상가상으로 저출산으로 인터넷의 익명성을 유지시켜주던 저연련층의 둔화가 확정되자 친목질을 경계하던 분위기가. 사라지고. 끼리끼리 뭉치는 분위기로 변함.
11. 이런 태도 뒤바꾸기에 화가 난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분탕층 증가로 이어짐.
12. 정보독점은 의미가 없고. 차라리 인터넷을 구성하는 핵심 정보와 구성요소들을 공개하는게 났다고 생각
이미 인터넷의 생리에 익숙해진 분탕들은 계속 분탕질 할테니
아직 흑화하지 않은 사람들을 회유할만한 이론이나. 개념이 필요하다고 생각.
이제 인터넷이 언론이 되었고. 주류가 되버렸기에 인터넷을 비판하던 지식인들도 인터넷으로 돈 버는 처지가 되어 비판이 줄어듬
그래서 100만원 상당의 지출을 들여 관련 책들을 읽고 (이미 30만원 정도를 들여서 이 글을 썼다) 쓸만한 책들과 지식들을 모아서 게시글을 올릴 생각 출저 정보사용 저작권법에 안걸리는 고퀄리티의 게시글을 만들어서.
흥행시키고. 알고리즘으로 유행을 타고. 혐오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등불이 되어주기를 바람.
13. 본문과 비슷한 이야기를 주변 지인들한테 이야기했는데 전부 뜯어말림 거대한 흐름을 거슬러봐야 너만 손해다. 계몽주의 사상 같다. 마르크스 느낌 난다. 하지 마라.
주변에서 뜯어 말리니까 필자도 궁굼해지는게 책을 읽으면서 2008년 2016년쯤에 책에서 경고했고. 인터넷에서 떠돌던 이야기들이 지금 터지는 느낌인데. 이게 의미가 있나?
나랑 비슷한 취지로 이미 누군가 시도했고. 이런 혐오들을 줄이려 했지만 묻혔거나 실패한건가?
같은 생각이 들어서 독갤에 물어본다.
여기도 셀털이 지나치면 완장들이 경고하거나 말리잖아.
그리고. 점점..커뮤니티 인터넷 정보를 찾을때 마다. 이게 뭔 맥락인지 가짜인지 진짜인지 분탕인지 아닌지 생각해야되니까. 머리가 아프다.
- dc official App
<기계, 권력, 사회> 읽어봐도 괜찮을 듯
킵 했음 정보 ㄱㅅ. 이것도 읽어보겠음. - dc App
혹시 다른 관련 책 추천도 가능? - dc App
다른 책은 잘 모르겠네 ㅋㅋ
예전부터 그런 시도는 많았는데, 결국은 묻히더라
그럴것 같더라. 나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인데 너무 딱딱한 내용이 되니까 묻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마주보기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이니까 - dc App
관련된 입문서, 통찰이 엿보이는 서적 추천좀
각각 하나씩만
통찰이 엿보이는건 인터넷의 미래 우리는 무엇을 멈춰야 하는가 나무위키를 좋아한다면 학술적인 딱딱한 내용과 번역체 끔찍한 가독성에도 불구하고. 가장 잘 읽힌다. 학술적이면서도 대중서임. 위키피디아 운영자가 컴터 끄고 이거 읽어보라고 추천했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가장 좋다. - dc App
하는가. 에서 하나? 로 바꾸셈 검색할때 오타임. - dc App
그리고. 늦었지만 외로워지는 사람들 미국 심리학자가 미국인들이 sns 보급화에 어떻게 반응했나. 가상세계에서 인간이 어떤 심리를 가지는지 sns중독성에 대한 고찰에 대한 책임. 이것도 번역이 개판이지만. 이것만한 책이 없음. - dc App
외로워지는 사람들 테크놀로지가 인간관계를 조정한다. 셰리 터클 이은주 옴김 - dc App
이거 뭐지 ㅅㅂ? 나랑 똑같은 짓하고 있네? 도저히 성공하지 못할거 같은거라 몇개월 질질끄는거도 동일한 거 아니냐
다 읽었다. 이거 뭐지 ㅅㅂ 라는 말은 내가 하고 싶군. 내가 수포자고. 철학 지식이 너보다 적다는건 감안할때 님이 쓴 제논의 역설 시리즈는 수학적으로 증명해보이는 계몽의 변증법 mk2 같아보임. 보편적 논리란게 없다는 역설? 놀라운건. 난..이런 부분은 딱히 신경 안쓰고. 보편적으로 퍼질 수 있는 진리? - dc App
규칙같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상이나 개념을 널리 퍼트리려 했는데. 그 권위가 난 다른 사람이 쓴 기록이라는 차이인것 같다. 리처드 로티라는 사람이 제시한 교양적 철학이라는 사상이 그니까. 철학의 함정속에 들어간 사람에게 개종할 수 있게 인식 틀을 주는 것. 이라는 부분에서 생각이 일치하는것 같은데. 이게 - dc App
이 교화적 대화라는 기준이 너무 묘호함. 난 이 부분에서 과거와 현제의 대화 기록에 대조에서 진리는 찾지 못해도. 혐오를 약화시킬 수 있을것이다. 이런 막연한 생각에서 시작한건데. 이게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논문을 읽을 기분이다. 님 글을 읽고. 뭔가 더 이해하면서도 더 어려워진것 같음. - dc App
하여튼 글은 좋았음. 별개로 머리가 아픈듯. - dc App
계몽의 변증법보다 못썼다는게 아니라. 뭔가 그거 읽었을때만큼 충격이 컸다는 의미임. 오해했다면 ㅈㅅ - dc App
난 솔직히 누구 하나라도 읽을 수 있을지 걱정했음... 읽어줘서 고마워
님님 이거 읽어주셈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35348
힘들면 5편으로 그냥 가도 됨
읽는중 글이 어려워서 좀 시간이 걸릴꺼임. - dc App
너가 독갤에 올린 글들 읽어보는 중인데 예전에 사회문제 관련해서 너무 민감도가 높아서 독갤에서 삭제됬다는 글들을 읽고 싶다. 그게 좋은 글이든 나쁘든 가독성이 안좋든. 그 글에서 나오는 논리에서 내가 배울 게 있을듯. 쪽지든 뭔가 개인적으로 보낼 수 있는거로 보내주면 좋겠다. 사회현상에 대해 너가 쓴 분석글이 보고 싶다. - dc App
우리 둘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여행서/지첨서를 만들고 싶다는 공통점이 있고. 넌 어떤 이유에서 1월 31일까지 마감을 둔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아래 세대의 독해력이 떨어지는 /혹은 필요없어지고. 더 인터넷의 격차가 벌어지기 전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익적인 정보를 만들자는게 목표인듯 한데. 하여튼 사회문제에 대해 접근하는 - dc App
너의 방식 논리 과정 논조가 보고 싶다. - dc App
뇌절이다 싶으면 안알려줘도 됨. - dc App
으아 술먹다 지금 깨났는데 너가 댓글달아줬네... 괜찮음 계속 진행해도 됨. 내가 가장 우려하는 건 "영미권 커뮤니티에서 있었던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임. 내가 하는 사유는
https://youtu.be/C1rEtk0b4tw
이것에 굉장한 영향을 받았음. 꼭 봤으면 함.
내가 5편에서 누군가한테 회의론 갤러리에 올리고 싶다 한게 그거임. 한국은 (내생각엔) 무조건 언젠가쯤엔 유튜브가 가장 중요한 정치 매체가 될 거고, 이 상태라면 해외에서 "유튜브 회의론"이라 불렸던 유튜버 단체가 했던 형식을 답습할 거라고 봄. 이 단점을 해결하고 싶었음.
커억 미안한데 내가 영어를 1도 못하거든 관련 정보나 한글로 번역된 무언가가 있어? 일단 독수리 타법 식으로 해보려 해볼껀데. 일단 뭔 느낌인지는 알것 같음. 하..다들 하는 생각인듯. - dc App
ㅠㅠ 없어 내가 알아서 해야지 뭐. 나는 1월 31일이면 다 끝날 줄 알고 부모님한테 효도도 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못한거 같네...
오오 뭔가 흥미로운 담론인듯 - dc App
도대체 뭔소리임. 분탕을 규정하고 정의내린 다음 분탕을 찾아서 그들에게 지랄할 수 있는 눈과 시각을 알려주겠다는거임? 아니면 인터넷으로 돈 버는 법을 깨달아서 그 법칙을 공유하겠다는 것임? 최근글을 몇 개 읽었는데 통 이해가 안되어서 그럼. - dc App
둘다임. 글에서 좀 망설이니까 다음부턴 확실하게 비판 대상을 정하고 쓸께 - dc App
고맙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