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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허드 앤 씬이라는 넷플릭스 영화 말입니다..


스베덴보리의 철학과 조지 이네스의 그림을 두고 짤막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영화 자체만 보면 거까지 갈 필요가 있었나 싶긴 합니다...
영화만 놓고 보면 전설의 고향도 그정도의 깊이는 나올 것 같아요...


스베덴보리를 읽는다?...
우선 그것이 이단인가?...
저는 종교가 없기에 따질 생각도 없고 실제로는 관심도 없지만...

조지 이네스를 본다?...
이건 꽤나 큰 수확이었습니다...
그 이름 하나 건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