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냥 읽고 싶은 거 잡히는 대로 읽었는데, 내년에는 한 작가 작품 읽을 때 최소 2-3개 정도 이어서 읽어야겠음.
그래야 뭔가 몰입도 잘 되고 작품 간의 연관성이나 차이점 이런 것들도 훨씬 명확히 보일 것 같아서.....
지금은 마르케스 썩은 잎부터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까지 달릴 예정이고, 그 이외에도 필립 로스, 윌리엄 포크너, 페터 한트케, 박솔뫼 정도 생각은 해놓음..
아아, 내년은 '도장깨기의 해'다.
오늘 밤, 게르만이 사냥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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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진짜 꺼벙하네
귀여워
나도
노노 좋은건 아껴먹어야지
블본은 워낙 갓겜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