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뒤집기처럼 여운과 반전을 남기는 마지막 연이 인상 깊다.
그리고 노골적일 만큼 시에 서사를 담아낸다.
시인이 시가 아닌 추리소설을 썼다면 어땠을까 추측해본다.
김규동인 줄
자라나라 머리머리
김규동인 줄
자라나라 머리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