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토론 모임 이런거 활성화 잘 돼있나
센세.. 여기서 하십쇼. 코로나에 시국에 무슨 오프라인 토론모임을 합니까 - dc App
솔직히 그건 인터넷에서 해야 한다....
현실에서까지 정치충, 철학충 노릇하는 애들은 걍 정신병자야
아 막 너무 분쟁성인거 말고. 그냥 토론좀 하고싶은데 오프라인에서도 토론 모임이 활발한갛 ㅐ서
가식쟁이 - dc App
토론은 어떤 논리 구축의 문제가 아니라 마치 경연대회 같다고 봐야 하는 거 암? 난 이거 몰라서 토론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고 한쪽만 보다가 시간 정말 많이 날려버림...
이론과 실천이라도 달라지는 시점이 있는거임? 카리스마나 말빨이 타고나는것 같기는 한데. 토론 경연대회면 논리는 무슨 소용이고. 철학은 무슨 소용임?. - dc App
플라톤의 대화록 보면 그 어떤것도 정의를 찾지 못한 채 그만두는 게 보이지. 이미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논리학과 변증술을 다른 단어로 분리했음. 하지만 현재, 그러니까 21세기 지금 많은 사람들이 토론에서 승패를 나누고 논리를 말함. 토론은 수학화가 불가능함에도 말야.
관련 책이라도 좀. 더닝크루거 효과가 뭔지는 아니까. - dc App
뭔소린지 알겠다. 뭔가 씁쓸하네. - dc App
토론 자체에 대해 물음을 던진 책이 많이 읎더라... 그래도 말하자면 쇼펜하우어의 "논쟁 38가지" 그 책이 좀 다른 측면에서 보면 외려 토론에 부정적인 게 있어. 그 서문인가 맨 뒤에.
그리고 스티븐 툴민의 "논변의 사용". 분석철학에서 계속 쓰이는 형식논리를 비판하고 철학자들이 다른 과학자 같은 사람보다 얼마나 잣대가 이상한지를 말해줌.
로티의 "철학 그리고 자연의 거울". 철학의 한 분야인 인식론, 이것은 어찌 보면 정초주의라 할 수 있겠지. 이것을 완전히 부정한 뒤 인식론 대신 해석학, 논증보다 교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책임
그리고 선어록들. 지금 설명한 것들 중에서 선어록이 가장 내 생각과 비슷한듯. 강신주가 그래도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란 책으로 무문관을 설명했는데 뭐 깊이가 없다 할지 몰라도 서양철학적으로 잘 설명한 거 같음
파이어아벤트 <방법에 반대한다>도 이성고로시 원툴이지만 읽을만함
홍차넷이란 데 추천함. 아저씨 취향이지만 오늘 이슈의 질 좋은 문제 많이 다룸. 예전 스켑틱마냥 사람이 많지는 않아
감사합니다!
나는 대학다닐때 철학과 수업 신청해서 교수님이랑 철학과 학생들이랑 토론했는데
나도 대학 다니고있긴한데 이제 4학년이라 자유학점으로 듣기엔 1. 시간 2. 정외과나 철학과 수업들었다가 학점 망할까봐 이거떔에 못듣겠
나는 막학기 막 끝냈는데 전공은 최소학점만 듣고 나머지 철학과 했음 확실히 철학과 강의 들으면 레벨업함 ㅇㅇ
전과에다가 복전까지해서 학점이 생각보다 안남음 ㅠㅠ.. 경영으로 전과했는데 존나 개씹씹씹후회중
철학과로 복전 했다는거임 아니면 자유학점으로 들었다는 거임??
자유학점으로 관심있는 과목만 뽑아서 들음 내가 실존철학에 관심 많아서 연관되는 과목들만
한 18학점 들었음
ㄷㄷ 학점 많이 남았구나.. 4학년때 평균 몇 학점정도 수강하심?
나 복전안하고 있어서 좀 여유있었음 2~3학년때 학점 안채워서 16~17학점들었음
아하 .. 부럽네유,,
실베로 - dc App
검색하니까 이상한 교복집밖에 안ㄴ나와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로 가시면 되시겠읍니다;;; - dc App
아 ㅋㅋ
센세.. 여기서 하십쇼. 코로나에 시국에 무슨 오프라인 토론모임을 합니까 - dc App
솔직히 그건 인터넷에서 해야 한다....
현실에서까지 정치충, 철학충 노릇하는 애들은 걍 정신병자야
아 막 너무 분쟁성인거 말고. 그냥 토론좀 하고싶은데 오프라인에서도 토론 모임이 활발한갛 ㅐ서
가식쟁이 - dc App
토론은 어떤 논리 구축의 문제가 아니라 마치 경연대회 같다고 봐야 하는 거 암? 난 이거 몰라서 토론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고 한쪽만 보다가 시간 정말 많이 날려버림...
이론과 실천이라도 달라지는 시점이 있는거임? 카리스마나 말빨이 타고나는것 같기는 한데. 토론 경연대회면 논리는 무슨 소용이고. 철학은 무슨 소용임?. - dc App
플라톤의 대화록 보면 그 어떤것도 정의를 찾지 못한 채 그만두는 게 보이지. 이미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논리학과 변증술을 다른 단어로 분리했음. 하지만 현재, 그러니까 21세기 지금 많은 사람들이 토론에서 승패를 나누고 논리를 말함. 토론은 수학화가 불가능함에도 말야.
관련 책이라도 좀. 더닝크루거 효과가 뭔지는 아니까. - dc App
뭔소린지 알겠다. 뭔가 씁쓸하네. - dc App
토론 자체에 대해 물음을 던진 책이 많이 읎더라... 그래도 말하자면 쇼펜하우어의 "논쟁 38가지" 그 책이 좀 다른 측면에서 보면 외려 토론에 부정적인 게 있어. 그 서문인가 맨 뒤에.
그리고 스티븐 툴민의 "논변의 사용". 분석철학에서 계속 쓰이는 형식논리를 비판하고 철학자들이 다른 과학자 같은 사람보다 얼마나 잣대가 이상한지를 말해줌.
로티의 "철학 그리고 자연의 거울". 철학의 한 분야인 인식론, 이것은 어찌 보면 정초주의라 할 수 있겠지. 이것을 완전히 부정한 뒤 인식론 대신 해석학, 논증보다 교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책임
그리고 선어록들. 지금 설명한 것들 중에서 선어록이 가장 내 생각과 비슷한듯. 강신주가 그래도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란 책으로 무문관을 설명했는데 뭐 깊이가 없다 할지 몰라도 서양철학적으로 잘 설명한 거 같음
파이어아벤트 <방법에 반대한다>도 이성고로시 원툴이지만 읽을만함
홍차넷이란 데 추천함. 아저씨 취향이지만 오늘 이슈의 질 좋은 문제 많이 다룸. 예전 스켑틱마냥 사람이 많지는 않아
감사합니다!
나는 대학다닐때 철학과 수업 신청해서 교수님이랑 철학과 학생들이랑 토론했는데
나도 대학 다니고있긴한데 이제 4학년이라 자유학점으로 듣기엔 1. 시간 2. 정외과나 철학과 수업들었다가 학점 망할까봐 이거떔에 못듣겠
나는 막학기 막 끝냈는데 전공은 최소학점만 듣고 나머지 철학과 했음 확실히 철학과 강의 들으면 레벨업함 ㅇㅇ
전과에다가 복전까지해서 학점이 생각보다 안남음 ㅠㅠ.. 경영으로 전과했는데 존나 개씹씹씹후회중
철학과로 복전 했다는거임 아니면 자유학점으로 들었다는 거임??
자유학점으로 관심있는 과목만 뽑아서 들음 내가 실존철학에 관심 많아서 연관되는 과목들만
한 18학점 들었음
ㄷㄷ 학점 많이 남았구나.. 4학년때 평균 몇 학점정도 수강하심?
나 복전안하고 있어서 좀 여유있었음 2~3학년때 학점 안채워서 16~17학점들었음
아하 .. 부럽네유,,
실베로 - dc App
검색하니까 이상한 교복집밖에 안ㄴ나와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로 가시면 되시겠읍니다;;; - dc App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