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작가치고 문학 교수 출신인 사람 별로 없다.

근데 철학에는 교수들 입김이 쎄더라

교육은 유통이야. 생산적인 창작 행위라 구별해야함.

그 둘이 하는 일 엄연히 다름.

축산업자랑 도축업자랑 어케 같냐.

금마들 손대는 순간부터 해체작업 들어가서 생명을 죽이고 시작한다.

생명을 살리는 게 아님.

가장 본질적인 창조능력은 도외시하고, 별 자질구레한 일 도맡아서 함.

오히려 권위를 세우는 것보다 권위에 붙어서 권위에 눌러앉는 사람 같음.

하는 거야 장의사처럼 죽은 사람 박제작업해서 전시해놓는거 같음.

진정성 있었으면 지가 창작하려고 하지. 가르칠려 들겠냐.

다 먹고사는 생계 때문에 가르치는거야. 뭔 특별한 사명감 있어서 가르치는 거 아님.

후학 양성이야 말만 거창하지. 그 후학들 창의력 좆박는데 현타도 안오겠냐 남은거 공허한 명예와 부 밖에 없음.

그냥 번역만 하고 소개시켜 주면 됨.

중세 교회가 그리스 고전 보존하고 전래 해준 역할에 불과함.

옛날에 이발사가 의사 겸하던 시대만큼 미개함.

유통이랑 창작을 구분하자

배달 기사, 화물차 기사들이나 마찬가지지. 무슨 고급 인력으로 보는 건 솔까 좀 과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