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의 정조와 약가라는 단편 읽으니까 생각난 건데여자가 의원한테 가서 자기 남편 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 차림새만 봐도 빈민 같아서 의원이 거절하려는 거야.그런데 여자의 외모가 반반해서 의원이 여자랑 하고 그 대가로 남편을 치료해주는 거.왠지 이런 얘기 어디선가 본 거 같다.클리셰 같은 거임?
시대 상황보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이야기같은데
클리셰보다는 그런 인간이 있었다는거지. 의사라는 인물의 캐릭터라고 해야될걸. 클리셰라고 하기에는 지금 시대과는 맞지가 않긴한데, 부자나 고위층 간부의 협박으로 젊은 여자나 아내가 몸대주는 이야기는 좀 많아
반면에 그런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정조를 지키는 이야기도 있고
은근히 많을껄 반반하거나하면 돈주고 나랑자자라고 그런암시가 은근히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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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완전 다르지만 체호프의 '바다에서' 라는 단편이 생각나네.. 목사가 포주라서 손님에게 자기 부인을 대 줌
포크너 성역에서도 그런 거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