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의 정조와 약가라는 단편 읽으니까 생각난 건데

여자가 의원한테 가서 자기 남편 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 차림새만 봐도 빈민 같아서 의원이 거절하려는 거야.

그런데 여자의 외모가 반반해서 의원이 여자랑 하고 그 대가로 남편을 치료해주는 거.


왠지 이런 얘기 어디선가 본 거 같다.

클리셰 같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