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역시 예술가라서 그런지 이방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관심이 깊네

인간의 정체성이 피와 땅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다는 이문열의 말이 이 작품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이문열의 2010년대 작품들은 기존의 완고한 태도에서 조금 변화하는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