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쓴 책이라 그런가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드립이 재밌음.


문이 고생이네요. 아무도 응답을 안 해주시니. (니들이 응답할 때까지 내가 존나 문을 두드렸다는 뜻)

(캐서린 히스클리프를 히스클리프의 아내로 착각한 주인공이 아내 분이 집을 지키고 계셔서 행복하겠다고 하자, 히스클리프가 하는 말)
아내의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은 폭풍의 언덕을 수호천사처럼 지켜주고 있다, 그런 말씀이오?


이거 말고도 존나 많음ㅋㅋ

완전 내 취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