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말초적 쾌감에 자극 주는 거에 몹시 끌렸는데

나이 먹으니까 쉽게 피곤해지고

좀더 담담한 자극에 끌린다.

노인네들 등산 다니는거 이해 안가고

산소 자리 알아보러 댕기는 가 싶었는데

나잇대마다 호르몬 차이는 무시 못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