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을 접하게 된게 신카이마코토 영화들보고 책으로 도 보고싶어서 사서 읽은게 시작인데
너의 이름은,초속5cm,언어의 정원,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같은것들로 처음 내 의지로 책을 읽었음
이런 라이트 노벨을 시작으로 다음에는 추리소설을 읽었고 그 이후에는 문학이라고 불리는 책들도 읽게 됬는데
핵심은 책에대한 거부감이 사라졌다는거임
요즘 사람들은 영상매체에 익숙해져 긴 글을 읽는것이 힘들고 귀찮은 상황이 되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데 이런걸 해결하는 방향으로는 오히려 읽기 쉬운 라이트노벨도 나쁘지 않은 해결책이라 생각함
장기적으로 봤을땐 분명 안좋아도 그것도 글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야 가능한거니까.
근데 님이 말한 것들은 라노벨이 아니라 라이트문예임
? 둘이 다른거였음?
아니 라노벨은 그냥 히토미 CG집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함
올해 들을 말중 가장 충격적인 말이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책이 라이트 노벨인줄 알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책을 지칭하는 말이 있었구나 진짜 고맙다. 이제 사람들한테 라이트노벨을 좋아한다가 아니라 라이트문예를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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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좋아해서 님 공지글 많이봤음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