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건을 연인과 같이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언제든지 롱소드로 대가리를 반갈죽 시킬 수 있으며,
리볼버를 태연히 든 채 매의 눈으로 당신을 응시하며,
압도적인 피지컬로 당신을 압도하며,
마피아의 간부마냥 당신을 깔보며,
소설을 쓸 때에는 담배 연기로 아우라를 자아내며,
그렇게 써낸 소설은 한없이 음탕하고 천박하며,
전광석화(a.k.a.순보)로 당신 코 앞까지 접근하며,
노년의 모습임에도 카리스마를 잃지 않는 그는,
'네이키드 런치', '퀴어', '정키'의 작가 윌리엄 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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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랑 결투하면 누가 이길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소설가가 저런 컨셉 사진이 왜 이리 많냐ㅋㅋㅋ
근데 술 마시고 아내랑 윌리엄 텔 놀이 하다가 아내 머리에 총 쏴서 살해한 전적이 있긴 함
조앤...
또라이노 씨발 ㅋㅋ
살인자네. 감방 안 갔음? - dc App
영문 위키 보니까 유죄 판결은 받았는데 집행유예 2년이었다 하네
크로넨버그 감독이 찍은 네이키드 런치 영화 재미 반 의문 반으로 보고 책 폈다가 곱게 덮어둔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기이한 작가임
옷 제일 잘입는 작가일듯 ㅋㅋ 역시 부유하고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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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독붕이는 어떤 작가를 봐도 눈을 못 마주칠 듯
저렇게 큰 검이나, 무기에 집착하는 성향의 사람일 수록 성적 도착증이 심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부분에 있어서 미시마도 그렇고 비슷한 느낌이네요 - dc App
아 ㄹㅇ? 고건 몰랐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