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순쯤에 갑자기 도서관 예산이 다 떨어졌다나 뭐라나 하면서 내년부터 책 주문이 가능하다는데


몇 달을 기다렸다.


1월 1일 이후로 책 신청 받는다고 해서


1월 2일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아직도 희망 도서 신청을 할 수 없다고 한다.


매월 초마다 연례 행사처럼 도서관에 읽고 싶은 책들을 신청했는데


점점 한계가 오고 있다.


언제 절판될 지 모를 책들이라서 더욱 조마조마하다.


제발... 올해부터 더 착하게 살 테니


좋은 책 재밌는 책 잘 골라서 신청할 테니


하루빨리 도서관이 정상화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