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뛰어난 작품을 낸 작가는 있어도 등단부터 은퇴까지 커리어 좋은 작가는 없음. 좋은 단편 쓰고 떡락하는 작가가 많음
그나마 한강이 무난한 커리어가 아닐까
댓글 21
한국문학은 안 읽었지만 쓰레기로 평한다콘
익명(223.39)2022-01-02 15:45
답글
냉정히 커리어 좋은 작가가 누구있음. 대표작만 언급되거나 단편 몇개 언급되는 수준인 작가가 태반인 건 팩트
익명(223.62)2022-01-02 15:49
답글
예시 안 들고 그냥 누구있냐 없다 수준이면 누구라도 이리 생각할 걸?
익명(223.39)2022-01-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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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 말고도 영화랑 희곡같은 다른 분야랑 겸업한 케이스도 많음 글 잘 쓴다고 무조건 돈이 엄청 굴러오는것도 아니고
익명(223.39)2022-01-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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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 초기작 제외하면 언급되는 작품 없음
최인훈 - 광장 제외하면 언급 안됨(그나마 서유기, 회색인 정도)
이청준 - 당신들의 천국 제외 언급 안됨
김승옥 - 자의는 아니지만 무진기행 제외 언급 안됨
당장 생각나는 작가 몇명 써봄
익명(223.62)2022-01-02 16:04
답글
옆동네 작가로 예를 들면 무라카미 하루키는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꾸준히 언급됨. 2010년대 와서 폼 죽었다는 말은 있지만, 떡락하지 않고 꾸준히 커리어 유지한 작가임.
익명(223.62)2022-01-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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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한국에 이런 작가는 없다는 거지. 특히 단편으로 재능을 보여주더니 이후에 떡락하는 작가가 너무 많음
익명(223.62)2022-01-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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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냥 대표작 몇개 쓰고 마는 수준이네 그런 식이면 외국작가들도 똑같지... 세르반테스 멜빌 포크너 오웰
익명(223.39)2022-01-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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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면 대표작 몇개 말곤 그리 연구 안되는 식임 1984년 서울, 구운몽같이 나름 고평가 많이 받는거 많음 대표작이 묻혀서 그렇지 너가 몰라서 그런거 맞는듯...
익명(223.39)2022-01-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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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때문에 그렇지로 정정해서 봐줘
익명(223.39)2022-01-02 16:14
답글
1964를 1984로 썼네ㅋㅋㅋ 이것도 미안
익명(223.39)2022-01-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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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언급 안 된다고 유명하지 않은 건 아니지. 세르반테스는 소설을 쓰기 힘든 상황이었고, 포크너는 후기작언급 안 되는 경향이 있긴 한데 햄릿 3부작까진 필수로 언급됨. 마찬가지로 오웰은 대표작이 언급 많을 뿐이지 등단 파리와 런던 밑바닥 생활부터 언급되는 작품들 많음. 멜빌은 모비딕 제외하곤 언급 안 되긴 하지
익명(223.62)2022-01-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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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내가 말하는 요지는 대표작이 아님. 꾸준히 좋은 작품을 내는지가 중요한 거지.
익명(223.62)2022-01-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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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우리나라에서 모른다고 안유명한게 아니듯 너가 모른다고 유명하지 않은게 아니라니까. 국어 교과서 보면 여러 작가들의 단편 많이 나오잖아, 일제강점기 시절, 분단, 여러 혼란기의 여러 문인들
익명(223.39)2022-01-02 16:22
답글
이광수,김유정, 이상, 채만식, 유상원, 이범선같이 꾸준히 고평가받은 작품들 낸 사람들이 많다니까.
익명(223.39)2022-01-02 16:24
답글
내가 말하는 건 작가의 커리어인데, 교과서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 예를 들어 이문열은 뛰어난 작가지만 초기작 제외 언급이 적고 21세기 작품은 제목도 모르는 사람이 많음.
익명(223.62)2022-01-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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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온 수준이면 그만큼 훌륭한 작품을 냈다는 거고, 생전 작가로써 그런 작품을 쭉 낸거면 일단 작가로써 성공한거지. 뭐 전세계가 알고 돈을 막 버는게 꼭 성공한 작가인가?
익명(223.39)2022-01-02 16:30
답글
난 하루키를 성공한 작가로 보지만 그 작품에 깊이가 있다 보진 않아.
익명(223.39)2022-01-02 16:31
답글
전부 동의하진 않지만, 이상, 이광수 등 꾸준히 좋은 작품을 냈다는 건 동의할게. 다만 현재 국어 교과서엔 김애란 장편도 등장하는 상황이고 .. 특정인 제외 커리어 유지 못하는 작가가 태반이라는 건 맞다고 생각해
한국문학은 안 읽었지만 쓰레기로 평한다콘
냉정히 커리어 좋은 작가가 누구있음. 대표작만 언급되거나 단편 몇개 언급되는 수준인 작가가 태반인 건 팩트
예시 안 들고 그냥 누구있냐 없다 수준이면 누구라도 이리 생각할 걸?
그리고 글 말고도 영화랑 희곡같은 다른 분야랑 겸업한 케이스도 많음 글 잘 쓴다고 무조건 돈이 엄청 굴러오는것도 아니고
이문열 - 초기작 제외하면 언급되는 작품 없음 최인훈 - 광장 제외하면 언급 안됨(그나마 서유기, 회색인 정도) 이청준 - 당신들의 천국 제외 언급 안됨 김승옥 - 자의는 아니지만 무진기행 제외 언급 안됨 당장 생각나는 작가 몇명 써봄
옆동네 작가로 예를 들면 무라카미 하루키는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꾸준히 언급됨. 2010년대 와서 폼 죽었다는 말은 있지만, 떡락하지 않고 꾸준히 커리어 유지한 작가임.
냉정하게 한국에 이런 작가는 없다는 거지. 특히 단편으로 재능을 보여주더니 이후에 떡락하는 작가가 너무 많음
뭐야 그냥 대표작 몇개 쓰고 마는 수준이네 그런 식이면 외국작가들도 똑같지... 세르반테스 멜빌 포크너 오웰
그런 생각이면 대표작 몇개 말곤 그리 연구 안되는 식임 1984년 서울, 구운몽같이 나름 고평가 많이 받는거 많음 대표작이 묻혀서 그렇지 너가 몰라서 그런거 맞는듯...
대표작때문에 그렇지로 정정해서 봐줘
1964를 1984로 썼네ㅋㅋㅋ 이것도 미안
한국에서 언급 안 된다고 유명하지 않은 건 아니지. 세르반테스는 소설을 쓰기 힘든 상황이었고, 포크너는 후기작언급 안 되는 경향이 있긴 한데 햄릿 3부작까진 필수로 언급됨. 마찬가지로 오웰은 대표작이 언급 많을 뿐이지 등단 파리와 런던 밑바닥 생활부터 언급되는 작품들 많음. 멜빌은 모비딕 제외하곤 언급 안 되긴 하지
글고 내가 말하는 요지는 대표작이 아님. 꾸준히 좋은 작품을 내는지가 중요한 거지.
그치 우리나라에서 모른다고 안유명한게 아니듯 너가 모른다고 유명하지 않은게 아니라니까. 국어 교과서 보면 여러 작가들의 단편 많이 나오잖아, 일제강점기 시절, 분단, 여러 혼란기의 여러 문인들
이광수,김유정, 이상, 채만식, 유상원, 이범선같이 꾸준히 고평가받은 작품들 낸 사람들이 많다니까.
내가 말하는 건 작가의 커리어인데, 교과서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 예를 들어 이문열은 뛰어난 작가지만 초기작 제외 언급이 적고 21세기 작품은 제목도 모르는 사람이 많음.
교과서에 나온 수준이면 그만큼 훌륭한 작품을 냈다는 거고, 생전 작가로써 그런 작품을 쭉 낸거면 일단 작가로써 성공한거지. 뭐 전세계가 알고 돈을 막 버는게 꼭 성공한 작가인가?
난 하루키를 성공한 작가로 보지만 그 작품에 깊이가 있다 보진 않아.
전부 동의하진 않지만, 이상, 이광수 등 꾸준히 좋은 작품을 냈다는 건 동의할게. 다만 현재 국어 교과서엔 김애란 장편도 등장하는 상황이고 .. 특정인 제외 커리어 유지 못하는 작가가 태반이라는 건 맞다고 생각해
하루키 별로라는 건 너의 의견이니 태클 걸진 않겠지만, 커리어 좋은 작가라는 건 팩트
그건 맞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