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군도 읽고 있는데, 논픽션이기도 하고 길기도 해서 중간중간 흘려보고 있음. 솔제니친의 시니컬하고 반어적인 말투가 빛나네. 역작은 역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반 데니소비치와 암병동만으로도 솔제니친의 많은 부분이 설명돼. 특히 암병동은 끝까지 다 읽길 바래.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지만 내가 볼 땐 그 어떤 세계문학보다 역작임.
익명(110.47)2022-01-02 19:41
답글
오~~~고마워 전집 살까 했는데 우선 암병동을 읽을게 나중에 도서관에 들어오면 한권씩 읽어보기로 해야겠다 고마워
수용소군도 읽고 있는데, 논픽션이기도 하고 길기도 해서 중간중간 흘려보고 있음. 솔제니친의 시니컬하고 반어적인 말투가 빛나네. 역작은 역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반 데니소비치와 암병동만으로도 솔제니친의 많은 부분이 설명돼. 특히 암병동은 끝까지 다 읽길 바래.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지만 내가 볼 땐 그 어떤 세계문학보다 역작임.
오~~~고마워 전집 살까 했는데 우선 암병동을 읽을게 나중에 도서관에 들어오면 한권씩 읽어보기로 해야겠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