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고민했지만 독갤에서 나온 문제중 가장 어렵네. 파리대왕이 다룬 주제를 현대적으로 다뤘고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같은 느낌을 주면서 러브크래프의 괴물들처럼 위압적이며 인간의 조건만큼 피가 흐르는 사람들을 다뤘으며 다소 투박하다만 프루스트의 글처럼 비유로 글을 끌어나가며 밀림의 뻑뻑한 느낌이 있는 인물과 상황묘사까지 곁들여진 비슷한 작품이라... 어렵네
익명(117.111)2018-05-31 00:44
비슷하진 않아서 추천하기 약간 부끄럽지만 인간의 조건과 음향과 분노정도가 떠오르네.
익명(117.111)2018-05-31 00:45
J G 발라드 <하이라이즈> - 거대한 광기 이야기의 극치임. 테마는 다르지만 J G 발라드는 열광적인 조셉 콘래드 팬이어서, <크리스탈 월드> 도입부는 <암흑의 핵심> 오마주로 시작함
한참을 고민했지만 독갤에서 나온 문제중 가장 어렵네. 파리대왕이 다룬 주제를 현대적으로 다뤘고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같은 느낌을 주면서 러브크래프의 괴물들처럼 위압적이며 인간의 조건만큼 피가 흐르는 사람들을 다뤘으며 다소 투박하다만 프루스트의 글처럼 비유로 글을 끌어나가며 밀림의 뻑뻑한 느낌이 있는 인물과 상황묘사까지 곁들여진 비슷한 작품이라... 어렵네
비슷하진 않아서 추천하기 약간 부끄럽지만 인간의 조건과 음향과 분노정도가 떠오르네.
J G 발라드 <하이라이즈> - 거대한 광기 이야기의 극치임. 테마는 다르지만 J G 발라드는 열광적인 조셉 콘래드 팬이어서, <크리스탈 월드> 도입부는 <암흑의 핵심> 오마주로 시작함
민음사 번역에대한 평이 안좋던데 뭐로읽었어?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