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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목 존나 웃겼음

  -어머니!
  -네 마음대로 해라!
  어머니가 소리쳤다.
  -죄송해요!
  난 소리쳤다.
  -하지만 전 마음이 없는걸요!
  꽃병을 휘둘렀다.
  어머니가 울부짖었다.


이거 '아 시발ㅋㅋㅋㅋㅋ'하면서 읽었던 기억나네...

이런 포텐으로 계속 냈으면 김사과 평 훨씬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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