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규라는 분에 대해 찾아보다가 든 궁금증인데 일단 이분은 스스로를 아나키스트라고 하면서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는 민주주의를 위해서라고 하며 플라톤, 공자 등을 비판할 정도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높게 두었음. 이 분은 아나키즘과 민주주의가 혼합된 이념을 가진 것 같던데 둘이 양립이 가능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