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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왜 읽어야되나 하는 생각만 들다가
몇 개 글 보고 그 시절에는 고래 자체가
고질라급 괴물로 취급받았다고 생각했음.
근데 이걸 소재로 쓴 멜붕이는 대체 뭐하는 놈이냐
몇 개 글 보고 그 시절에는 고래 자체가
고질라급 괴물로 취급받았다고 생각했음.
근데 이걸 소재로 쓴 멜붕이는 대체 뭐하는 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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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부터 고래사랑...시도때도없이 고래에 대한 묘사나 설명들이 나올건데 소설적 장치라고 생각하고 적당히 넘기는 읽기법도 괜찮음. 물론 마지막의 카타르시스를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는 참고 견디는걸 추천하긴 하지만
그 고질라 잡으러 다녔던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