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떤 문화 예술계든 마찬가지겠지만
특정 장르나 성향의 작품으로 인기를 얻고 그런 분야의 전문가로 낙인(?)찍히게 되면
다른 다양한 창작을 하는 데 장벽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난 도일도 셜록 홈즈를 즉였다가 다시 살릴 수밖에 없던 것처럼
인기를 끌거나 자신의 여러 작품 성향 중 한 가지만 대중에게 인기를 끌게 되면
좀 더 다양한 방식의 창작 예술 활동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다.
더 새로운 작품과 모습을 독자에게 보이고 싶은데
여러 사정 탓에 한 가지의 모습에 갇힐 수밖에 없을 때 많은 고뇌가 있을 것 같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영화배우들이 가장 대표적이겠지. 이건 다른 분야 창작인들도 마찬가지일 테고. 여기서 고뇌를 참 많이 할 것 같다.
그러면 부계를 만드는건 어떨까 필명이 다른 가상의 작가로 활동하는거 - dc App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만..
크리스에반스도 캡아로밖에 안보이고 톰 홀랜드도 스파이더맨으로밖에 안보여. 좋은 작가 또는 배우는 아마도 자신 내부에 이미 그보다 더 한층 뻗어나갈수있는 자체발전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겠지싶네
채만식 작가님도 부계파서 추리소설 썼잖어 ㅋㅋ. 이건 다른 작가들 눈치봐서 그랬다고 하긴 하던데 암튼 부계 파서 활동하는 작가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