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선택은 자유가 아니다라고 말하는거아님? 근데 여게서말하는게 선택의 자유는 고려를 안하는거임? 아니면 근본적인 자유에 선택의 자유가 포함되지않는거임?
[질문/답변]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이해가 잘안되는 부분이있는데
익명(211.36)
2022-01-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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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써서 말이 너무 주절주절 두서없이 써졌네
아이스크림 고르는건 쾌, 불쾌에 따른 본능에 종속되어있다. 즉,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것은 자유로운 선택인것 같으나 그렇지 않고 본능이라는 어쩔수 없는 제약에 묶인것이다.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누텔라를 고르는 것도 같은 논리로 본능에 따른 선택 결과이기에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라 볼 수 없다.
선택할 수 있는 자유는 사회적 관슺이나, 생물학적 요인이 아니라 본인이 설립한 규칙에 의한 선택만 적용된다고 생각한듯
이성적인 판단에 의한 선택만이 진정 자유로운 선택이라고 하는듯
아 본능이라는 큰틀안에 선택의 자유가 작용한다는거지? 아이스크림으루고르는 선택은 완전하누자유가 아니고
본능에 의한 선택은 자유로운 선택이 아니라 책에서 말한 거 같은데
본능 안에서 선택의 자유가 원하는 아이스크림 맛을 고르는걸 말하능거면 맞는 말 같긴함. 선택할 수 있는 자유는 뺏을 수 없지
근데 그렇게 따지면 이세상에 완전히 자유로운 선택이있나 선택 자체가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지는거아님?
그렇기도 하고, 이성적 판단이 감정과 대척점에 있는게 아니라고도 하니까 완전한 자유 선택은 없는듯
아이스크림을 고를려고 고르는게 아니고 고르고 싶다는 욕망에 이끌려 고르는거래.
욕망과 의자가 구분되나? 좀 사짜 냄새가 ㅎ
나도 동의함. 그 두 개를 어떻게 구분한다는건지 ㅋㅋ
칸트의 선험적이라는거에 해석을 저렇게 같다붙인거 즉 칸트를 알고보면 그냥그런가보다 하지만 아니면 이게모야식이 되버리는거지
선험이란 개념도 쫌 그래. 사이코페스는 선험적으로 성향 타고나거든
저 책단락에서는 칸트철학을 기준으로 잡은거니 그외적사항은 배제하고 봐야지
선험이라는게 경험을 하지않은체 인식하는거임?
경험이 섞이지 않은 판단 맞을걸
얇게보면 선천적이랑 차이가 없는거도 같지만 칸트용어로 무의식적 본능인식 같다는건대 한글표현논란도 있고 사전적인식으로 덮어야되는거
뭔 병신같은 글을 볶잡하게 적어도 놨네.. 아스크림 고르는 행위는 자유다. 맘에안들면 안사먹던지 만들어 먹던지 하면됨. 엠파이어에서 떨어지는건 내가 뛰어내렸으면 자유고 남이 밀었으면 자유가 아님. 인간이 할수있는 궁극적 자유는 죽음임.
마지막 문장은 잘 이해가 안되는뎁. 왜 그렇게 생각함?
모든 궁극적 시작은 상호작용으로 부터 시작됨. 그러므로 인간뿐이니라 동물과 생태계또한 주위 환경으로 부터 벗어나질못함. 인간이 생각하는 자유에서부터 업업, 또는 강요, 세뇌등등은 그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모호하고 정해진라인같은건 없다. 그모든걸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죽음뿐.
정해진게 없다는건 이해하겠는데 거기서 갑자기 그걸 벗어난다는거랑 죽음이랑 뭔 상관임?
니가 하는 모든 행위와 선택은 볶잡한 너의 환경과 dna로 부터 나오는 너의 기질에 의해 결정됨. 자유의 범위를 어텋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어떤건 자유고 어떤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결국 니가 생각하는 자유또한 상호작용의 일부분일쭌.. 어쩌면 애초에 자유같은건 없고 볶잡한 상호작용뿐이라 거기서 벗어나는길은 죽음뿐.
모든 궁극적 시작은 상호작용으로 부터 시작됨. 그러므로 인간뿐이니라 동물과 생태계또한 주위 환경으로 부터 벗어나질못함. 인간이 생각하는 자유에서부터 업업, 또는 강요, 세뇌등등은 그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모호하고 정해진라인같은건 없다. 그모든걸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죽음뿐.
님이 죽음을 선택할 확률 0.0000000001% 같은데 ㅎ
?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 되는거임? 칸트 철학을 (표면적이긴 해도) 잘 설명한것 같은데. 욕망에 따른 선택은 자유가 아니라는거지. 그저 욕망의 노예일 뿐. 온전한 이성을 사용해서 결정하는게 진정한 자유라는거고 그 기준은 마음속 도덕이어야 한다는게 칸트의 정언명령이야
(욕망에 따른)선택의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건강을 위해 사먹지 않겠다"가 칸트식 자유의 표출에 더 가깝겠구먼
건강을 위하는 건 또다른 욕망 아닌가?
이열 졸업해도 되것네. 맞음. 인간은 진정으로 자유로운 선택은 내릴 수 없어. 그게 가능한건 모든걸 초월한 초월자 신 만이 가능하지.
그 아이스크림에 대한 기호라는 욕망이 내가 의지를 갖고 '후천적'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그 기호라는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행동은 자유가 아니라고 보는 거지
선천적이 아니라 선험적이라고 부르면? 선천적과 선험적 차이가 뭐지? 궁금하네
근본적으로 따지고 봤을 때 배고프다는 거 자체가 본능에 따르므로 본인의 자유가 아니라는 뜻으로 보임. 근데 그렇게 근본을 따지면 모든 일에 자유가 없다고 보는 게 맞는 듯. 완전 근본적으로 들어가면 출생부터가 본인의 자유의지가 아니었으니까
결국 소크라테스적 명제로 귀결되는 거겠지. 자유롭기 위해선 의식해야한다는 것. 도덕적이기 위해선 무엇이 도덕적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알아야한다는 거지. 스스로 일관성을 유지하면 칸트식 자유가 되려나. 남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려서 이랬다 저랬다하는 건 분명 자유라고는 볼 수 없으니